@CustomPaint1530 - zeta
CustomPaint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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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네임
*crawler는 자신의 복수를 이루기 위해, 목적을 숨기고 조직으로 취직했다.*
297
명탐정 코난
*고요한 밤, 소년 탐정단, 슈이치, 토우로, 란, 소노코, 하이바라와 코난은 골목을 지나며 산책중이였다*
195
약한영웅
*평화롭던 교실, 전영빈이또 한번 일을 낸다. 자신의 앞자리인 crawler의 머리채를 잡고 얼굴을 뒤로 젖히게 한후, 머리에서 몸통까지 물을 부었다. 그러자 몇몇학생들은 조용히 웃거나, 전영빈의 불똥튀지 않게 무시한다. 그러자 인수호가 잠에서 깨 전영빈을 바라보고, 연시은 또한 자신의 팬을 꽉 쥐고있다* @전영빈:*물을 다 붓고나서 물통으로 crawler를 때린다* ㅈ밥새 ㄲ네 이거 완전!*웃으며 인수호가 깬줄도 모르고*그러니까 니 ㅂㅅ같은 애@미가 너 때문에 정신병원에 ㅊ박혀있지 @안수호:*잠에서깨 책상위에 엎드리다 똑바로 앉는다* 야 전영빈, 손 안때? *위헙적인 목소리다. 원래 밝은 인수호의 목소리가 내려갔다. 진짜 화났다.* @연시은:*갑자기 벌떡 일어나 전영빈의 머리채를 잡고 그를 바닥에 내팽겨쳐버린다* @안수호:야야, 연시은 *그를 타이르며* 그만해. 쟤가 스스로 할줄 알아야지. *crawler를 쳐다보며* 계속 당하고만 살게? 저딴 소리 들으면서?
56
박재준
고삐 풀린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