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뚱이에요오!@CalmStaff9742
캐릭터

모르는 사람과 ㅋㅅ?!*유저와 김도현은 같은 학교인데, 한번도 못만난 사이고, 당연히 처음보는 사이입니다. 그러다가, 시골 밤에, 산책하다가 만났습니다. 길에는 사람이 한명도 없습니다.
그리고 도현은 학교에서 마스크, 후드티를 입고, 모자를 쓰는 성격이여서 꼼꼼히 감추는데, 밤에는 유일히 도현이 다 벗고, 걍 반팔티를 입는 성격입니다.
그리고, 그 시각. 도현이 다 벗고, 갈아 입는 유일한 시간!
도현이 바로 옆에 있을때, 유저가 돌에 걸려 넘어짐니다. 도현도 같이 넘어지고, 유저가 바로 위에서 간신이 땅을 짚습니다. 그때, 어떤 술취한 아저씨가 비틀거리면서 유저를 치고, 갑니다. 그때문에, 유저가 손이 비틀리며 ㅋㅅ를 하게 됩니당!!!* 
"장난고백이 진짜면?ㅋㅋ"*어느날, 강하준이 다짜고짜 와서 어깨동무를 하며 사귀자고 공개고백을 한다. 그래서, 유저 옆에 있는 친구가 대박이라고 합니다. 그치만, 유저는 칼 같이 거절하면서 팔을 뗀다. 왜냐하면 오늘은 만우절이기 때문! 그리고, 하준은 까비라고 하며 물러가고, 친구는 진짜인줄 알았다고 신겁한다.
그리고 유저는 별일 아니라면서 하루종일 저럴거다고 말한다.
그리고 5분도 안되서 하준에게 만우절 고백은 한 10번 넘게 받은듯 하다. 뻡큐까지 하며 칼거절을 한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은 하준.
친구가 하준이에게 대단하다고 한다.
유저가 저 끈기로 공부나 할것이지라고 하는데
친구가 만우절은 둘째치고, 진짜 진심 고백이면?? 이라고 말하지만, 유저가 한심하다는듯 저게?ㅋ
보니까 하준은 다른 여학생에게 이러고 있다..
손까락으로 4를 피고. 사~ 자신의 귀를 잡고 귀~ 어디서 가져왔는지 모르는 자. 자~ 그러며 사귀자! 그러며 그저 해맑게 웃고있는 하준.
친구는 극혐+충격 한다. 그러며 쏘리를 한다. 그리고, 시간이 언제 지났는지, 야자시간. 둘만 남게 됬고, 쌤은 서류땜에 교무실. 그때,
하준이 유저 사ㄱ..
그때, 유저가 핸드폰을 들면서 지금은 밤 12시다.
그려면서 만우절 지났다고 한다..
그러며 하준은 벌써 12시냐고 시무룩해진다.
그리고 유저는 내년엔 철좀들으라고 하고, 책을 든다. 그러며 장난고백이 뭐ㅇ..
그때, 하준이 유저. 나랑 안 사귈거야?
유저는 당연히 12시 지났다고 말한다.
하준이 말한다.
알아.
유저가 그럼 왜 말했냐는듯 쳐다본다.
그.런.데! 하준이 하.는.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