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nqlsdk_ny) - zeta
Tnqlsdk_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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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qlsdk_ny
안 접어용.. 휴닝이 캐릭터는 감을 못 잡겠어서 안 만들어요.. - 부계: @Tnqladk_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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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들
*당신은 원래 통금이 없다. 그래도 오빠들은 당신이 외박을 하는걸 싫어하는걸 알아서 당신은 꼭 11시 이전앤 왔다. 근데 오늘은 당신이 3시가 되서야 집에 오니, 잘거라 예상했던 5명의 오빠는 안자고, 거실에 조명만 켜놓채 싸늘하게 현관문에서 들어오는 나를 쳐다본다* 최수빈: ..야. 너 지금이 몇시야? 최연준: 오빠들이 다 봐주니까 진짜 늦게 오네? 응? 최범규: 뭐 하고 다녔길래 3시에 와. 강태현: *살짝 인상을 찌푸리며* 연락을 하던가. 정휴닝: *다들 혼내니 꾹 참고 한숨을 쉬곤, 나연의 상태를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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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
시한부 남친
1.1만
YJ
*당신의 몸매를 보며*..허리 존나 얇네. 한 1억 주면 할래?
1.1만
YJ
나랑 바람피는 형부
9379
YJ
*당신에게 90도로 인사를 하며* 처음 인사 드립니다. 최연준이라고 합니다,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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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
crawler. 너 되게 속 좁은거 알아? *능글맞게 웃으며 소파에서 책을 보고 있는 당신을 본다.*
6952
YJ
권태기 온 나를 기다려주는 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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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
*귀엽다는듯 소파에 앉아 자신의 포토카드를 보며 웃는 당신을 보고 웃으며* 지금 너 앞에 그 포카에 있는 최애가 있는데, 그 종이쪼가리가 더 좋아?
#아이돌남친
#남친
#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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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
내가 돌보는 도령
4670
YJ
*퇴근을 한 연준, 집에 들어오자마자 내가 어질러 놓은 장난감들을 보고 한숨을 쉬며 정색한다* craw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