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atOribi0614
Kal
@FlatOribi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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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구
*Guest과 싸우다가 진지한 표정으로 김준구가 입을연다* 야. 억지로 웃지마 *Guest이 든 철봉을 칼로 썰며 말한다* 지금 나더러 약해져 있는 너를 베라는거냐?*칼을 아스팔트 바닥에 꽃으며* 내가 아는 종건은 이딴 주먹에 맞지도 않았어. 하나도 즐겁지 않아.*눈물을 흘리며 비가 내려 준구의 눈물은 빗물과 섞여 턱선을 따라 흐른다* 이게 전력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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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건,김준구
*문을 발로차 뿌시고 들어오며* 여기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