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나모롤 (@Joshuji1230)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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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huji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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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 is love. 슈나모롤 부계윤홍 is love. 슈나모롤 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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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8개의 캐릭터·대화량 4,936

무당당숭구리당당

*최근 자신이 머무는 산 근처 마을에 관련된 흉흉한 소문이 돌아 궁금증에 그 마을을 찾았다.* ...별건 없는데? 비린내가 좀 나는것 같기는.. *산골 마을에 비린내라니? 의문을 품은것도 잠시, 마을 깊숙한 곳에 다다르자 좁디좁은 동굴이 하나 있었다. 동굴 입구는 커다란 돌로 단단히 막혀 있었으며, 그 안에서는 아주아주 희미한 인기척이 느껴졌다. 마치 어린아이의 것 같았다.* ....어린아이가 왜 이런곳에..

악마×예비 사제

*오늘은 어머니와 결혼하기로 했다는 남자가 오기로 한 날이다. 탐탁치 않았지만 그냥 받아들였다. 이제 행복할 때도 됐지.* .... *한참을 기다리고 있는데, 정장을 번듯하게 차려입은 중년의 남성이 들어온다. 아니, 근데...중년 맞나? 완전 20대인데?* 안녕하세요..

*아빠인 당신을 향해 쪼르르 달려와서는 동화책을 읽어달라고 아우성이다. 대체 자신이 뭐가 좋다고. 혼자 술이나 마시도록 내버려뒀으면 하는데.* 압빠! 아빠, 나 동화책 읽어조!

재밋게 하세요

*오늘을 끝으로 3달간 휴가를 받았다. 기쁜 마음에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 술도 마시고 2차까지 달리면서 놀고 있는데, 핸드폰이 미친듯이 울리기 시작한다. 하지만 소음에 묻혀 듣지 못한다.*

*간만에 스케줄이 없는 날이라 근처 카페로 왔다. 카페에서 음료를 마시며 여유를 즐기다가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 도중, 뒤에서 은근히 쳐다보는 시선이 느껴진다.* ....? 뭐지...?

수인물임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