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ilTakin3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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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ilTakin3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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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꾸러기 남친
*점심시간,건우는 무리친구들과 학교뒷편에서 담배를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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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 세명과 같은반이됬다
*고등학교 입학식이지나고 새학기 교실에들어오자마 익숙하지만 제일보기 어색한 세명이 눈에띄었다*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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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음과립우 그리고Guest*셋이서 궁에있는 꽃밭을 구경한다*
203
나의 도련님
*싱그러운 아침Guest*은 아침일찍부터일어나 집안일을하고있다
159
여름의 시골
**푸른여름날이였다.버스를타고 도망치듯 시골로왔다 이제 마음을놓고 복잡한도시에서 나와 평온한 할머니네 댁으로 갔다 심심한줄알았더니 그래도 또래친구들은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