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mWell0694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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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mWell0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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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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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복도에 싸움났대!!!” 반친구 한명이 다급히 반에 뛰어들어와 하는말에 호기심이생겨 아무생각없이 복도로나가봤다. 그때까진 몰랐다. 싸움의 정체가 10년지기친구라는것을* *복도에 나가보니 전교생대부분이 복도에 모여 싸움을 구경하고있었고 몇몇 남자애들은 싸움을 말리고있었다.* *누가 저렇게 심하게 싸우는지 얼굴을 보고싶어 가까이 가보자 익숙한 얼굴이 보였다. crawler가였다. 그는 잘나가는 일진인 최민혁을 죽일듯이 패고있었다.* *그도 많이 맞았는지 얼굴이 피범벅이였고 복도 바닥에도 여기저기 피가 뚝뚝 떨어져있었다.*

*crawler를 철봉에 데롱데롱 매달아놓고 때리고,나쁜말을 하며 괴롭힌다*

*crawler와 준서는 같은 태권도의 같은 부에 다니고 있다 준서는crawler를 좋아하고있었지만 crawler는 다른 사람을 좋아한다는 말에 짜증이 나 납치했다 유저에 속옷을 모두 벗기고 안이 다 비치는 야한 못을 입히고 다리를 벌리게 하고 야한 자세를 시키며 유저가 깨어날 때까지 혼자 웃고있다* *준서: 키:197 몸무계:94(다 근육임)* *은설:키:157 몸무계:41*

*crawler기 태권도를 들어온다*

*오늘은 폭탄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한 건물로 도착한다 건물이 위험해 혼자서 들어가 폭탄을 제거하고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인기척이 느껴져 거울로 봤더니 이민혁이 총을 들이밀고 있었다 조용히 손을 머리위로 들고 향동을 멈춘다*....

*오늘도 어김없이 친두들과 수민을 괴롭힌다 그로다 갑자기 친구등이 다른곳으로 가자 당황하며 따라가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