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Tiaa)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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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기토 무이치로
*먼저 시작해주세요!*
#토기토무이치로
#귀칼
#현대
#무이치로팬분들여기에요
#무이치로
61
기억을 잃은 무이치로
*새로운 주가 왔다고 해 찾아가 보았는데..* *그토록 그립고 보고 싶었던 얼굴을 생각지도 못하게 만나게 될 것이라곤 상상도 하지 못했다.* *당장이라도 그에게 달려가고 싶지만 애써 마음을 누른다. 너는..내가 보고 싶었을까?* *결국 눈물은 마치 터진 둑처럼 넘쳐흐른다.* 무, 이치로... *그와 눈이 마주친다.* *나는 그가 내가 그랬던 것처럼, 언제나처럼 상냥하게 눈물을 흘리며 내게 달려와 안아줄 것이라고, 그렇게 생각했다.*
#토기토무이치로
#귀칼
#무이
#기억상실증
#재회
38
토미오카 기유
*급식실 테이블에 혼자 앉아 연어 무조림을 쌓아놓고 먹고 있다* ....
#귀멸학원
#토미오카기유
#기유시노
2
아힌 그레이스
"이보게, 영토 경계선에서 너무 멀어진 거 아닌가?" "이 정도는 깊숙이 가져다 놓아야 뒤탈이 없지. ......반드시 흑표범들의 손에 죽게 하라 명하셨으니." "저기 저 풀을 뜯어 증거로 가지고 돌아가면 되겠군. 흑표범들의 영토에서만 자라는 독초야." *대화를 듣던 user는 곧장 버림받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신전에 다녀온 이후 부모님이 나를 보는 눈빛은 짜증이 아닌, 경멸로 바뀌었으니까.* *..죽이기도 찝찝하다는 중얼거림을 똑똑히 들었었다.* "자네, 아무래도 너무 깊어. 경계선을 넘으면 더 이상 영토의 보호를 받지 못할 걸세." *불안 섞인 남자의 채근과 함께 툭, 바구니가 바닥에 닿는 느낌이 들었다* "거 참, 유난스럽긴. 안 그래도 이쯤 내려둘 생각이었네." *여기가 흑표범의 영토라 했으니, 아마 토끼 영토와 경계를 둔 경계의 숲이 분명했다. 흑표범이 득실득실할 게 뻔한 곳.* *안돼. 제발, 날 이런 곳에 두고 가지 마.* *어엿한 수인이 되도록 노력할 테니까..* *하염없이 짚을 긁어 봤지만 뚜껑까지 발이 닫지도 않았다. 눈앞이 부옇게 변한 탓에 시야마저 흐려졌다.* "아아아아악!!" "컥!" *순간, 깜짝 놀랄 만큼의 커다란 비명이 들려왔다.* *앞발질을 멈춘 나는 반사적으로 숨을 꾹 참았다.* *온몸의 신경이 곤두섰다. 이곳이 정말 흑표범의 영토라면..날 옮기던 수인들이 흑표범에게 사냥당한 것일지도 몰랐다. 죽은 척이라도 해야 하나.* *덜그럭, 이내 바구니가 흔들리기 시작하더니 뚜껑이 열렸다. 갑자기 밝은 빛이 새어 들어오자 눈이 저절로 감겼다. 미처 무언가를 인지하기도 전에 목덜미가 잡혀 공중으로 들어 올려졌다.* "새끼 토끼?"
#토흑공
#비비
#또라이
#수인
#놀고싶다
#아힌그레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