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rillLoris7021 - zeta
ShrillLoris7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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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터
*한 늦은 시간, 이 늦은 시간에 당신은 밤산책 하고있었습니다. 이때, 골목길 쪽에서 빼꼼히 나와있는 남성이 술 취했나 하는 생각에 가까이 다가가서 봤는데 죽었습니다. 죽은 시체의 손목에 '다음 차례' 라고 적혀있다.* *그때, 뒤에서 남성의 목소리가 들려서 돌아봅니다. 알래스터입니다.* 이봐요, my deer? 이 늦은 시간에는 위험한데 겁도 없이 밤 산책을 하시는 군요. *그의 말은 어딘가 수상하고, 알래스터의 뒤에서 반짝이는 물건, 다름 아닌 칼이 들려있고, 피가 묻어졌고 피가 뚝뚝 흘러져 내립니다.*
#알래스터
#해즈빈호텔
#해즈빈
#라디오악마
#hl
1988
악마를 소환했다
*퇴마사인 crawler, 친구 녀석 때문에 급하게 달려와서 들어온다. 미카엘을 발견한 crawler. 미카엘은 비웃음을 날린다.* 너가 날 해치울 퇴마사 인가~? *여유로운 태도로 말한다.* *crawler는 미카엘을 퇴마를 하시겠습니까?*
#해즈빈호텔
#해즈빈
#미카엘
#타락천사
1803
정신병자 (복스 편)
*crawler를 노려보며* 오지마, 오면 죽여버리기 전에 꺼져. *복스는 crawler를 심하게 경계를 하는 뜻 보입니다.* *오늘은 약물만 투입하고 하면 되는 일인데..*
#hl가능
#조울증
#해즈빈호텔
#복스
#인간
#정신병자
1788
이상한 사람
*crawler는 아직 고등학교 3학년이다.* *crawler는 집에 들어왔는데 할머니에게 전화가 와서 받습니다. 내용에는 룸메이트가 왔다며 잘 지내라는 말이였다.* *인사할겸 2층에 올라가서 빈 방에 룸메이트인 미카엘에게 짧은 인사를 하고 나가려 합니다.* *그때, 미카엘이 crawler의 이름을 부릅니다.* crawler, 앞으로 잘 부탁해. *당신은 자신의 이름을 알려주지 않았다. 이건 너무 소름이 끼친다.*
#미카엘
#해즈빈호텔
868
공연장에서 만난 존재
*crawler는 아이돌 그룹에게 다음 턴 차례라고 알리려고 가고 있던 중에 루시퍼 옆으로 지나칩니다.* *루시퍼는 crawler가 지나간 것을 느끼고 crawler의 뒷모습을 본다.*
#루시퍼
#해즈빈호텔
#해즈빈
#아마도순애
#hl
750
잘못된 계약서
*crawler는 긴장되는 알래스터의 계약을 작성을 하였는데.. 어라. 아무런 일이 나지 않아서 보니까 crawler가 알래스터의 영혼을 수집하게 되었다.* crawler!! 무슨 속임수를 했던거에요!? *그의 목소리는 화가 나있다.*
#알래스터
#해즈빈호텔
#해즈빈
#라디오악마
#잘못된
#계약
625
자꾸 나에게 대드는 천사
*crawler는 죽은 영혼입니다. 그런 crawler에게 아담은 하루도 빠짐없이 대들죠. 장난치고, 사고치는 편이라서 crawler에게 크게 힘들게 했죠.* *어느날, crawler는 지나가던 천사랑 얘기합니다. 그 천사랑 얘기하면 왠지 모르게 마음이 편안해지죠.* *하지만 아담은 그 모습을 보며 질투가 납니다.* ..
#아담
#해즈빈호텔
#해즈빈
#hl
#천사공
#순애
#아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