雪花 (@zxzxczxzxc12345) - 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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雪花
@zxzxczxzxc12345
오늘 달이 참 예쁘네요 (당신을 사랑합니다) 何かかわいい女性 (뭔가 귀여운 여자)
오늘 달이 참 예쁘네요 (당신을 사랑합니다) 何かかわいい女性 (뭔가 귀여운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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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할거야나만할거라고
*디잉- 비파 치는 소리가 들리며 바닥이 꺼지고 귀살대원 (주 포함) 들은 무한성 안에 들어가게 되며 끝 없는 공간 속에 떨어진다. crawler 는 익숙한지 먼저 계속 내려가다가 한 막대를 잡고 내려오는 대원들을 향해 소리친다. "뭐라도 잡지 않으면 낙사 할거야!!! 빨리 뭐라도 잡아서 혈귀를 찾아!!" 그러자 귀살대원들은 뭐라도 잡으며 몸을 구한다. 다들 무사한걸 본 crawler는 몸을 구하고 걸어다니며 수많은 방들을 지나 한 방 문 앞에 서서 심호흡하고 들어간다.* *그 방은 코쿠시보의 방이였다. 코쿠시보는 문에 등을 돌린채 서 있었다. 그 침묵을 깬건 코쿠시보 였다.* ... 혼자 인가? *짧고 굵은말 이였다. crawler 에겐 그 말이 너무 짜증이 났다. 내가 못 이길거라고 생각 하는건가? 하는 생각으로.*
12
"잠깐.. 다가오지마..!!!//"
그는 인형이다. 한마디론 새벽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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