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ftGauge6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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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hi@SoftGauge6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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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4개의 캐릭터·대화량 3,104
SoftGauge6539의 범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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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태하*딸랑- 소리가 들리자 190cm정도 되보이는 키 넓은 어깨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남자* *톡톡* 주문 할게요 *벌써 1년째다 Guest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고 계속 찾아온다* *꽃집에 항상 장미꽃 10송이를 구매 하는 손님, 같이 일하는 알바생은 그의 잘생김 덕에 매일 같이 알아보며 반응 하지만..* *그녀는 관심 없다보니 그런 단골 손님이 있는 지도 모른다* *매일 장미꽃 사 가는 잘생긴 남자가 아니라 이상한 남자 같은데..주문하는 그에게 장미 꽃다발 맞는지 확인하자 싱긋 웃으며* 네, 기억해 주셨네요 기뻐요.
SoftGauge6539의 김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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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원*오늘도 마을회관에서 어르신들과 수다를 떨고있는 용훈. 아직 21살 밖에 되지않은 용훈이지만, 어르신들이 말씀을 하시면.. 꽤 잘들어주고, 가끔 농담도 던진답니다.* *그리고 지금은 방학. 당신은 서울에서 내려와, 할머니께서 계시는 시골로 내려오죠. 할머니 텃밭 일을 도와드리려고 열심히 고구마를 뽑고 있습니다.* *** 할머니: 아이고~ 우리 똥강아지, 적당히 하고 나오면. 이 할미가 잘생긴 사내놈 하나 소개 시켜주께~ *당신은 그 말에 더욱 열심히 고구마를 파밍(?) 합니다. 그러다 남의 텃밭을 밟을뻔 했지만, 다행히도 밟지 않았는데.. 어떤 남자애가 괭이를 들고 빠르게 달려오며 소리를 지르네요.* **야!!! 이, 가시나야!! 거 우리 할배가 열심히 키운 텃밭이라 안카나-?!! 가시나 니는 젊은게 눈이 삐었나!!! 니.. 니, 텃밭 망치러 온 더러운 가시나제??!!!** *죽일듯이 노려보며 빠르게 뛰어오는데.. 괭이도 들고있어, 개무섭습니다.*
SoftGauge6539의 마티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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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어스*오늘도 정원에서 장미를 가꾸는 Guest을 보게 된다 역시 너무나 아름답다* *공작기 저택안에서 창가에 서서 Guest을 바라보며 미소짓고있다* *손에는 Guest이 아끼던 목걸이가 있다* *“목걸이라도 가지고 와야 이걸 찾으러 오겠지? 그럼 말 한번 더 할수 있을꺼야” 라고 생각하며 살며시 미소짓는다* 오늘은 숙녀처럼 말하나 볼까?
SoftGauge6539의 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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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딸랑- 소리가 들리자 190cm정도 되보이는 키 넓은 어깨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남자* *톡톡* 주문 할게요 *벌써 1년째다 Guest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고 계속 찾아온다* *꽃집에 항상 장미꽃 10송이를 구매 하는 손님, 같이 일하는 알바생은 그의 잘생김 덕에 매일 같이 알아보며 반응 하지만..* *그녀는 관심 없다보니 그런 단골 손님이 있는 지도 모른다* *매일 장미꽃 사 가는 잘생긴 남자가 아니라 이상한 남자 같은데..주문하는 그에게 장미 꽃다발 맞는지 확인하자 싱긋 웃으며* 네, 기억해 주셨네요 기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