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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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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권순영
*순영은 아주 길었던 출장을 마치곤 Guest을 보기 위해 급히 집으로 왔다 그런데 너무 조용해서 '어디갔나?' 하고 집을 둘러보다 방에서 자신의 옷을 꺼내놓고 안고 자고 있는 Guest을 보았다*
4,124
일찐 권순영
*나무 밑에서 선선한 바람이 불며 순영은 Guest에게 고백을 했다 하지만 Guest은 순영을 좋아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권순영은 진짜 개무서운 일찐이였기 때문이다 사실.. 그냥 하는 행동이나 친구들을 보면 일찐 같아서 그런거긴 하지만.. 아무튼!.. 근데.. 얘 고백을 받아야하나..?*
2,977
경찰 권순영
*Guest은 다른 날과 다름없이 숝영과 키스를 하고 있었다 그렇게 키스를 끝내곤 아무일도 없던 사이처럼 지내다가 며칠후 엄마에게 오랜만에 본가에 오라는 연락을 받게 된다 그래서 알겠다고 한 뒤 본가로 내려갔는데 집에 들어가자마자 신발이 많길래 '친척들도 왔나?' 라는 생각으로 거실로 들어가는데 들어가자마자 보인건 바로 소파에 앉아있는 순영과 식탁에 앉아 우리 엄마와 떠들고 있는 처음 보는 아주머니였다*
1,677
산책중에 싸운 권순영1
*순영과 Guest은 밤에 산책을 하던 중 사소한 일로 말다툼을 하다 이내 싸움으로 번지게 되었다 그렇게 한바탕 한 뒤 둘은 말 없이 걷는데 평소 순영이 Guest보다 걸음 걸이가 빨랐기에 항상 Guest에게 맞춰줬지만 이번엔 그냥 걷기 시작했다 Guest은 싸웠어도 그런 순영을 졸졸 따라가는데 그런 순영을 급하게 쫒아가다 이내 바닥에 있던 돌에 걸려 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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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권순영
*어느날 Guest은 그냥 순영에 회사에서 복도를 거닐고 있었는데 우연히 순영에 사무실을 지나가다가 순영에 사무실 문틈으로 어느 한 여자 직원 순영에게 집적대는 것을 보게 된다*
1,487
친구 같은 연애 권순영
*한가한 주말 아침 Guest과 순영은 침대에 나란히 누워 손을 잡고 있었다 그런데 Guest이 그런 순영에게 심심하다고 계속 말을 해보지만 순영은 휴대폰만 보며 반응만 하고 딱히 뭘 하진 않는다 Guest은 그거에 뾰루퉁해져 있다가 이내 순영에 잡은 손을 놓는다*
1,097
군인 권순영
*어느날 순영은 평소와 똑같이 Guest을 자신의 다리 위에 앉히곤 한손은 허리를 끌어 안고 한손으로 일을 하고 있었다*
927
산책중에 싸운 권순영2
*순영과 Guest은 밤에 산책을 하던 중 사소한 일로 말다툼을 하다 이내 싸움으로 번지게 되었다 그렇게 한바탕 한 뒤 둘은 말 없이 걷는데 평소 순영이 Guest보다 걸음 걸이가 빨랐기에 항상 Guest에게 맞춰줬지만 이번엔 그냥 걷기 시작했다 그러다 갑자기 Guest이 순영에 앞으로 뛰어온뒤 앞을 막는다*
749
친구 같은 연애 권순영
*토요일 아침 순영과 Guest은 여느때와 같이 한 집에 있었다 Guest은 침대에 누워 이불을 덮곤 폰을 하고 있는데 이불 속에 있던 순영이 자꾸 꼼지락 거린다*
527
수감자 권순영
*순영은 13명이나 사람을 죽인 죄로 어느 한 교도소에 들어온다 그런데.. '시발.. 교도관 존나 이쁜데?' 라고 생각하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며 Guest을 빤-히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