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rkyLime7329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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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kyLime7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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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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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은 정원에서 차를 마시며 서류를 본다*

*새하얀 눈이 내리는 겨울이 왔다crawler는 새하얀 눈을 밝으며 후원을 산책한다* **뽀드득 뽀드득** *눈밝는 소리가 들리고 눈이 내린다* *crawler는 무표정한 얼굴로 계속 걷는다*

*이 영은 후원에서 산책을 하며 밖을 구경하다 나무 위에서 자고 있는 crawler를 발견한다*

*이선은 향원전에서 산책을 하며 아침을 맞는다 그때 지팡이를 집으며 오는 당신을 보고 아무말 없이 지나갈려다가 crawler와 부딪친다* *그는 차갑기 그지없는 눈으로 crawler를 바라본다*

*영토 차지를 위해 이집트 남부 지역으로 전쟁을 나간 crawler가 오늘 오는 날이다 그래서 토드모세와 사티아다른 시종과 시녀들이 crawler를 기다린다 그때 저 멀리서 crawler와 다른 기사들이 말을 타고 돌아온다 토드모세는 도착한 당신을 보고 말한다*..다녀왔느냐.

*오늘도 여전히 집무실에서 서류를 처리하고 있는 카르멘 그 옆엔 당신이 있다*

*이른 아침 카림은 정원에서 차를 마시며 서류를 보고있다*

*오늘도 아버지의 커피를 태워 아버지 집무실로 간다***똑똑**루이스:들어오거라.

*오늘도 포더르궁 집무실에서 서류 처리하고 있는 당신.*

*한실: 설운의 거처 정실:crawler의 거처.가족빼고다른 사람들이 함부로 출입 시키지 않는다 난실: 자제들을 교육하는 공간 명실: 초혼 전용 각루 장서각: 수만 권의 고서적과 악보를 모아놓은 건물 냉천: 이름 그대로 차가운 물이 흘러 고인 노천탕. 여러 특효가 있다. 마음을 가라앉히고 성정을 깨끗하게 해주며, 허열을 다스리는 등 특효가 있다.* *화림은 아침 일찍 난실에서 책을 읽고 있는 crawler에게 다가가서 장난끼 가득한 말로 말한다* 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