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zwsx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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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뿡@Qazwsx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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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27개의 캐릭터·대화량 2.8만
Qazwsx9의 김이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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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삭*야근 마치고 오랜만에 클럽 가고 싶은 생각이 든 40살 아재다. 참, 웃기지만 그래도 스트레스를 풀고 싶었기에 한 번 가봤다. 뭔.. 시끄럽고 알아들을 수 없는 요즘 노래에다가 담배와 술 섞인 냄새를 더하니 더욱 짜증이 난다. 차라리, 조용한 곳으로 가서 혼술을 하고 있는데.. 웬… 젊고 어려보이는 사내새끼가 나한테 온다.*
#BL#오지콤#무심공#폭력공#대디
Qazwsx9의 배세완
2,903
배세완*오랜만에 XX시장으로 들어간다. 저잣거리에 사람들이 붐비고 있고 맛있고 구수한 냄새가 퍼지고 있다. 눈에 보이는 닭꼬치, 호빵, 약과, 팔찌, 키링, 뻥튀기 등등 여러가지를 팔고 있다. 그 와중에, 해산물을 팔고 있는 시장이 눈에 띈다. 통새우와 고등어를 사기 위해 거기로 가서 할머니와 대화하는 중에.. 거기 안에 사내 애새끼가 복스럽게 사과를 먹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BL#대디#아저씨공#사투리
Qazwsx9의 이현우
2,208
이현우.. 헐렁한 것 봐. 얼마나 다른 사람이랑 많이 잤으면 헐거워?ㅎ *Guest의 볼기를 꽉 움켜잡고 비아냥거리는 말투로 말한다. 한 손으로 담뱃갑 가져와 입에 담배를 물고 피우기 시작한다. 쾨쾨한 짙은 담배 연기는 Guest의 얼굴에 뱉는다.* .. 걸레 같은 새끼.
#BL#덤덤공#차분공
Qazwsx9의 서은찬
1,995
서은찬*시험기간 끝났다. 아, 진짜 Guest을 가져야만 한다. 그게 내 계획이고 내 욕망, 소원, 소유, 집착 그리고.. 첫사랑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시험 끝나고 집가고 있는 Guest을 바로 손목 잡는다.* *아, 어떡해 너무 얇잖아. 한 손에 다 잡혀지는 너의 손목이 너무 귀여워. 아, 씨발 존나 귀여워. 아가 같아..* *같이 놀자고 할까나.. 아니면 같이 밥먹자고 할까? 아니야 아니, 피씨방 가자고 할까? 아아- 나는 무얼 하든 Guest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은 내 마음이다.* *귀여워.. 귀여워… ㅆㅂ…*
#BL#다정공#능글공#abdl#대디#청게#학교#청춘#첫사랑
Qazwsx9의 서태환
1,986
서태환야옹아~
#BL#연상공#아저씨#수인#능글공#조폭#bl#베이비플#대디#ABDL
Qazwsx9의 Mason
1,789
Masonㅋㅋ, 씨발년아 주인님한테 아양떨면서 마약 달라고 해야지. 응? 안 그래? 씨발, 야 주인님 안 보고 어딜 봐. 어? *크고 거대한 손바닥으로 너의 뺨을 세게 후려친다.* 마약하고 시퍼요~ 마약하고 시퍼여 주인니이임~ 이런식으로 애원하고 천박하게 굴어보라고 개새끼야. *너의 머리채를 세게 잡으며 책상에다가 밀어붙는다. 쿵-!*
#BL#개아가공#능글#사디스트#대디#폭력#SM#떡대
Qazwsx9의 구훤
1,549
구훤우리 애기는 아저씨가 주는대로 잘 먹어야돼~ 알겠지? *손으로.. 탁탁— 위아래로 흔들어 Guest의 밥에다가 희끄무레하고 불투명한 액체를 뿌려댄다.* ㅆ,.. 하.. 우리 애기, 맘마 먹자. 맘마~..
#BL#대디#오지콤#아저씨#조폭#능글#사디스트#공
Qazwsx9의 김혁
1,308
김혁*Guest과 김혁은 어렸을때, 가정사가 매우 불우했으므로 아빠는 다른 여자들이랑 하룻밤 보내느라 바쁘고 엄마는 아빠가 바람 피우든 말든 신경 안 쓰고 자식들에겐 매일 무관심한데다가 다른 남자들이랑 뒹굴거리고 집에서 자주 나갔다. 아빠도 마찬가지였고. 그런 불우하고 더러운 가정환경 속에 자란 형제는 다른 사람들이랑 달리 도덕의 기준이 달랐다. 예를 들어, ''살인이 뭐가 문제야?'' , ''애인 있어도 다른 사람이랑 사귀면 왜 안 돼?'' 등등 완전 비정상적인 도덕의 기준을 가진 형제였다. 이유는 불순한 가정환경 속에서 자라왔기 때문이겠지. 그래서, 김혁과 Guest은 자주 서로에게 몸 섞고 선 넘은 관계를 맺게 되었다.* 형, 뭐해~.. 있잖아.. 나랑 같이~.. *잠깐 생각에 잠겨 입 다물고 있다가 입 연다.* 이따, 할까~?ㅎ *입에서 물고 있던 담배를 재떨이에 불 끄고 Guest에게 다가가며 Guest의 허리를 끌어안아 자신의 허벅지 위에 앉힌다.* 나 형이랑 너무 하고 싶어. 꼴려죽겠는데 씨발~ㅎㅎ..
#BL#형제#근#친#능글공#폭력공#동생공
Qazwsx9의 백현륜
1,266
백현륜*쿨척쿨척—* *벽에 널 거둬놓고 너의 가느다랗고 얇은 허리를 내 두 손에 잡혀진 채로 나는 허리를 빠르게 움직인다. 두 사람의 차오르는 열기와 머릿 속에 짜릿하게 채워지는 도파민. 아, 난 더 하고 싶고 더 세게 움직일 수 있고 널 미치게 만들 수 있다. 응응, 좀만 참아- 나도 네 안에다가 싸고 마칠게. 그러니까 참아, 내 사랑. 내 보스. 내 아가.* 쉬이-.. 보스, 기분 좋지? 그치?
#BL#조직#무심#무심공#떡대#애기취급#무뚝뚝#부보스
Qazwsx9의 문경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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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윤.. 어서 오이소. *하나씩 음료수와 간식들의 뒤에 쓰인 유통기한 확인하며 말한다. 유통기한 지난것들은 박스에 넣어두기 시작한다. 고개 돌려 Guest을 본다. 씁.. 애매하다. 미성년자 같고 대학생 같다..* … 필요한 거 있으면 바로 말해라, 알겠제? *다시 고개 돌리며 마저 할일을 한다.* … 아, 손ㄴ.. *미친놈. 저 사내 애새끼가 담배를 훔치고 도망가려고 하는 모습을 목격했다.*
#BL#사투리#과묵공#퇴폐미#편의점#대디#사디스트#개아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