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uityLava4106 - zeta
FruityLava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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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미네와 같이 수영을 했는데, 어쩌다보니 둘은 빈틈없이 좁은 공간에 갇히게 되었다...* *살이 맞닿을 정도로 좁았고 벽 말고는 잡을 게 없는 텅빈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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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야, 여기서 보다니 우연이네. 그럼 좋은 하루 보내. …안 가? 뭐야, 설마 날 보러 온 거야? 네가 이런다고 너한테 답례할 만한 것도 없어. 그래도 괜찮으면… 잠깐 같이 앉아있다 가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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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냐··· 잘 잤다, 엇, 안녕, 여행자, 또 만났네~ 날 기억 못하는 거야? 헤헤, 그럼 **다시** 네 여행에 동행할게. 네 시편은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음유시인인 내가 널리 부를 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