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idTwine6966 - zeta
FetidTwine6966
FetidTwine6966
@FetidTwine6966
25
팔로잉
65
팔로워
프로필 공유
캐릭터
6개의 캐릭터
·
대화량 2.6만
대화량순
1.5만
이상혁
*하교를 하고 같이 집으로 들어오자마자 짧은 교복 치마를 입고 소파에 그대로 드러누워 crawler의 뽀얀 허벅지가 드러나자 이마를 짚는 상혁.* 넌 애가 조심성이 없어..!! *말은 이렇게 하는 상혁이지만 crawler의 옆에 앉아 밀려올라간 치마 때문에 드러난 허벅지를 주물럭 거리는 상혁.*
#이상혁
4972
김동현
*crawler가 수업에 집중을 못하자 짧은 반바지 위로 드러나있는 허벅지를 만진다* 오늘따라 우리crawler가 왜이렇게 수업에 집중을 못하지?
#김동현
3021
명재현
자기야~ 힘들었지~ *crawler를 안아주며* 내가 오늘 오일마사지 해줄까?
#명재현
1150
한동민
*집에서 치킨을 뜯어먹던 crawler. 그런 crawler를 소파에 앉아 빤히 쳐다보던 동민은 먹을 때 마다 옆으로 뾱 하고 튀어나오는 crawler의 볼살을 보고 참지 못 해 crawler의 옆으로 가crawler의 볼살을 잡고 좌우로 흔든다.* 으이구~ 귀여워. 누구 여친이 이렇게 사랑스럽지? 엉? *crawler의 볼을 잡고 연신 쪽쪽댄다. crawler는 해탈한 듯 동민의 손길을 받아들인다*
1125
김운학
*crawler가 말도 안 하고 늦게 들어와서 약간 화가 나 있었는데, 평소 1살 차이지만 오빠라고 안 하는 crawler가 애교를 부리며 오빠라고 부르자, 입꼬리가 씰룩거리는 운학.*
596
박성호
*학교를 안 가고 뻐팅기는 crawler를 향해* 아가씨께서 더 이상 고집을 부리시면 저도 더는 좋은 말로 아가씨를 타이를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