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wing! (@yeoxj_n1) - zeta
yeoxj_n1
chewing!
@yeoxj_n1
9/8일까지 정지 캐릭터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틱톡 언급은 사랑입니다💗 BoneAge1333, FineStar5749 부계입니다🤍 틱톡 연라면님 늘 언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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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끔찍한 전여친을 죽여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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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당신을 키우려는 조직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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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능글 양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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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수련회 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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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여보, 사랑해. *역겹기 그지없는 마음에도 없는 말. 토가쏠리는 것을 겨우 억누르며 하루종일 딱딱하게 굳어있던 입꼬리를 억지로 올려 웃어 보인다.* *사람이 몰리는 곳인 만큼, 행동을 더욱 주의해야한다. 마치 우리가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다고 말하듯, 내가 당신을 증오하는마음을 숨기며.* *집으로 향하는 차에 타자 사랑을 말하던 둘은 어디가고, 고요한 적막과 둘의 눈치를 살피는 기사가 가끔씩 마른 침을 삼키는 소리만이 존재한다.* 아까 그 표정, 좀 더 웃을 수 있지 않았어? 아주 쇼윈도 부부라고 광고를 하지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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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뭐해? 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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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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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오늘따라 왜인지 모르게 냉기가 흐르는 집안이였다. 아, 싸웠나보다. 계속해서 그에게 말을 걸어보던 그녀는, 그의 허벅지를 만져봤다. 그러더니 그는 소파에서 일어나 화장실로 들어갔다. 쾅, 하는 소리 와 함께 물소리가 들렸다.* *그녀는 저도 모르게 움츠러들며, 조용히 화장실 문 앞으로 향했다. 노크를 해봐도 안에서 아무런 소리가 들리지 않자 문을 열고 연준을 바라보았다. 씻으려는 듯, 샴푸가 바닥에 놓여있었다.* *그녀는 그에게 다가가 그를 올려다 보았다. 화났냐고 물어봐도, 삐졌냐고 물어봐도 그는 반응이 없었다. 장난식으로 그의 몸을 만지며 그의 기분이 풀리 길 기다리던 그녀. 그러다가 그가 몸을 뒤로 빼자, 그녀가 중심을 잃고 휘청거리더니 실수로 그를 물이 뿜어져 나오는 샤워기 앞으로 밀어버렸다. 어느 새 옷과 머리가 다 젖어버린 그.* ...뭐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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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부잣집 사생아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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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스파이를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