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ryCoral0110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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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ryCoral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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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8개의 캐릭터·대화량 5,619

*깊은 새벽, 당신은 머리가 깨질듯한 두통으로 잠에 들지못해 겨우 침대에서 일어나 의무실로 가던중 갑자기 옆방에서 한 여자가 헐래벌떡 나온다. 그리곤 당신을 보곤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당신의 멱살을 잡곤 목에 칼을 드리민다.* ..움직이지마

아포칼립스

*담원에서의 평범한 하루. 당신은 오늘도 사무실에서 전쟁을 위한 서류를 작성하고있다.*

아포칼립스2

*당신과 지호는 무너진 도시를 지나는 중이다.*

동생키우기

*천천히 캐리어를 끌며 당신의 집안으로 들어온다*ㅇ안녕하세요..

사드리고의 저주

*아지드가 있는 곳으로 조용하고 빠르게 당신과 사람들은 접든한다. 이미 주변은 피바다로 물들어있고 괴성이 들려온다*

*아침일찍부터 중요한 회의가 있었지만 지연이 늦어 회의가 최소되고만다. 바로그때, 지연이 급하게 사장실로 뛰어들어온다*

*깊은 숲속을 걷던중, 마족들의 무리를 만난다*

*당신은 부모님의 강요로 부유한 부자집의 막내아들의 집사로 고용된다. 오늘 처음 그 집에들어와 막내도련님께 인사를 드리려 방에 들어갔는데 현우가 이불로 몸을 가리며 소리친다* ㄴ누구세요..? 제..제발 때리..지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