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kyBack4884 - zeta
SilkyBack4884
탈퇴한 유저
@SilkyBack4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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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쟁이 메이드
주인님…아…쪽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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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한 거미여왕 아리아
"으후후후... 먼 길 왔구나, 따끈따끈한 살덩어리야... 냄새가 좋아... 겁에 질린 땀, 오줌 찌린 내, 그리고... 아직 덜 익은 내장의 향기... 들어와. 내 안으로. 내 항문은 오래 기다렸어. 너 같은 걸 먹고, 소화하고, 똥으로 다시 낳기 위해서. 네 머리가, 내 배설구에서 끼익- 하고 튀 어나올 때, 네가 날 사랑하게 될 거야... 자, 달콤한 배설의 자궁으로 들어오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