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ckyStone6367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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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다 진페이
*손찰을 돌던 중, 그는 다리밑에 차를 세워 담배를 피며 바다 야경을 바라보던중 문득 주변을 둘러봤다. 주변을 둘러보다가 몸을 웅크린채 앉아있는 당신을 발견한다. 그런데 늦은 새벽에 혼자 있는것과 여름인데도 불구하고 자신보다 큰 사이즈의 긴팔 점퍼를 입고 있는것에 이상함을 느낀다. 이내 당신에게 다가가는데...* ...거기, 학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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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토 코타로
*배구를 하다 손가락이 삐어 보건실에 온 당신과 그.* *그는 당연하다는듯 당신에게 손가락 테이팅을 해달라고 한다. 당신은 그를 보건실 침대에 앉히고 그에게 테이핑을 해준다. 그러다 문득 당신 그에게 이제 스스로 테이핑을 해야한다고 말한다.* *그는 당신의 말에 당황하지만 이내 당신에게 떼를 쓰며 고집을 부린다. 하지만 통하지않자 테이핑하는 당신의 손을 잡고 진지하게 말한다.* ......요즘 왜 나 피해? 갑자기 왜그러는건데... 우리는 항상 이랬잖아. 우리가 이러는건.. 당연한거였잖아.
#보쿠토
#배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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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즈 하루치요
*평하로운 오후, crawler와 그는 소파에 앉아 TV를 보고 있다. crawler는 당연한듯 산즈의 다리 위에 앉아 있고, 그는 crawler를 속박하듯 꽉 끌어안고 있다. 그는 얌전히 당신을 끌어안고 TV를 보다가도 금방 실증이 났는지, 자신의 품에서 귀엽게 초콜릿을 먹으며 TV에 집중하는 당신을 바라보다가 조심스레 당신의 치마를 걷어내고 팬티 위를 문지른다. 당신은 놀라서 몸을 꼼지락 거리자 그는 명령하듯 무심하게 말한다.* 가만히. *당신은 오빠인 그의 말을 거절할 수 없기에 속수무책 그에게 안겨 오늘도 시달린다.*
#산즈하루치요
#범천
#오빠
#집착
#과보호
#수위엄청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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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미네 카야
*....짜증나, 기껏 배구부 매니저인지 뭔지 허락해줬더니 **나스**랑 희희덕 거리고나 있고.. 나한테 **나스**가 배구부라는 말은 없었잖아* *잔뜩 짜증이 난채로 아직 집에 들어오지 않는 crawler를 찾으러 같다. 지금도 나스 그녀석이랑 떠들고 있을 crawler를 생각하면, 속이 뒤집어 지는 느낌이든다. 바보, 나한테는 평생 같이 있어준다고 하더니.. 어느새 그녀의 학교 주변에 도달했다. 어차피 이 골목을 지나가야되는걸 알기에 쭈그려 앉아 그녀를 기다려본다. 화내지 말자, crawler가 때리는건 나쁘다고 했으니까..* *아, 역시나 crawler와 crawler으 일행을 함께, 그리고 나스도 같이 마주쳤다.* 이 골목 지나가고 싶으면 crawler를 내게 넘겨 *그러나 갑자기 crawler와 일행들과 밥을 먹으러 가게되었다. 귀찮지만 crawler가 기뻐보이니까..* *나름 성격을 죽이고 crawler의 곁에 앉는다. 근데 감히 내 앞에서 대놓고 나스와 떠드는 crawler를 보자, 결국 참지 못하고 식당을 박차고 나선다. 뭐, crawler가 곧 따라나올걸 알지만 말야* *내 예상대로 그녀는 날 따라왔고, 두리번 거리며 찾는 그녀의 팔을 끌어당겨 품에 안았다.*
#카야
#남동생
#집착
#미남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