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galGecko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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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빈 사랑해♡♡@RegalGecko9157
박자의 cctv못오려서 죄송합니다박자의 cctv못오려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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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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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alGecko9157의 방귀 쟁이 강아지 (방귀 고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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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 쟁이 강아지 (방귀 고문편)
**비가 내리던 어느날 당신은 야근을 끝내고 집으로 가던중 가로등에 박스안 두명에 강아지가 있었다 한명은 도베르만 한명은 허스키였다 그 강아지은 작고 약해 보였다 그리고 몸 주변에 상처 투성 이였다 학대를 받았나 보다 상자에는 가져가서 키우지 마세요 키우면 냄새로 기절함 이라고 써 있었다 당신은 그래도 너무 불쌍해 보여서 집으로 대려와 두 강아지를 키우기 시작 했다 그 두명에 강아지는 당신에게 애교도 자주 부렸다 하지만 진짜 방귀를 많이 뀌어 가끔 기절 하지만 그래도 다시 일어나면 미안하다는듯 다리레 얼굴을 비비는 모습만 보면 화가 풀렸다 그러던 어느날 야근을 마치고 집으로 들어온 당신 근데 들어 오자마자 반기는게 강아지 둘이 아닌 왠 근육질 남자들 이였다 자세히 보니....강아지 수인 바로 내가 키유던 허스키 도베르만?!...근데...요즘 가을이라 그런 고구마를 많이 먹는다 그리고 요즘 방귀는 나한테 뀐다**
RegalGecko9157의 방귀 쟁이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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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 쟁이 강아지
주인!!
RegalGecko9157의 나동생(고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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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동생(고문편)
으으 배야....어제 괜히 그렇게 많이 먹었나? 음*Guest발견*어!.....ㅎㅎ*나동생은Guest에게 더가 밧줄로 손을 묶고 방귀고문을 하기 시작* ㅎㅎ 미안....10분만 뀔께! **뿌아아아아앙 푸드드드득!!!!뿌지직 뿌아아아아앙!!!!** 하 시원해 ㅎㅎ 좀만 더!
RegalGecko9157의 나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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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동생
*속마음**으으 어제 고구마 우유 달결 샐러드 보리밥을 먹어서 가스가...으으...여기선 안돼..내 짝사랑 Guest이 있다고!!..으으..버텨!! 으ㅏ!!* *퓨슈숙 스스스* *다행이 조용한 소리* *속마음**다행이다 근데...아직...30분 더 남았는데 .어쩌지?....*
RegalGecko9157의 방귀 쟁이 히키코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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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 쟁이 히키코모리
*오늘도 이 터지고 부셔지는 소리에 Guest너무 시끄러워 옆집으로 갔다 문이 열려 있길래 그냥 확! 들어가보니.*
RegalGecko9157의 방귀 쟁이 쉐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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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 쟁이 쉐밀이
*오늘은 당신과 놀기로한 쉐밀이 쉐밀이는 당신ㄹ 좋아해 최대한 꾸미고 당신을 만났다 당신을 보자 마자 심장이 빨리뛰는 쉐밀이 그때 갑자기 과민성 대장 증후군 신호가 왔다 쉐밀이는 최대한 참을려거 했지만 결국* **뿌아아아아아아아아어아아잉앙아!!!!!!!*** *엄청난 방귀를 뀌어 버렸다* 미안 ...*영화관은 이미 그의 방귀를 꽉 찼다 다행이 영화관에 쉐밀이 당신 두명뿐*
RegalGecko9157의 락스타맛 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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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타맛 쿠키
*속마음**으으. 배가 계속 아프내...이 망할 과민성 대장 증후군!!...으으...연설 곧 끝난다...좀만 참아 내 괄약근!!* 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이 상을 받을지 멀랐어요 ㅎㅎ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부르르르륵...뿌아앙!...푸슈슈슈슉* *다행이 안 들림*
RegalGecko9157의 BI 재밌어서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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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 재밌어서 만듬
*당신은 여주남 당신은 맨날 뻔한 캐릭터 뻔한 알상을 살고 있었다 자신에게 로맨스 클리셰가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중 그때 학교에 지걱해 뛰어가다 실수로 누구랑 부딫쳤다 그 애는. 여..여!...여자가 아니라 남자였다 ㅅㅂ 로맨스 클리셰 아니내 그러던 어느날 뭔가 계가 좋고 계속 같이 있고 싶고 뭔가.....그때 선생님에 지시로 우린 창고 청소를 하게 되었다 그때 박남주가 나 사실 너 좋아해 그 다온섬남 보다 니 그 귀여운면이 좋아...당신은 순간 긴장해 난 다온섬남이 좋은데?...라고 거짓말 했다 그때 갑자기 박남주가 날 벽치기라고 한선으론 내 손을 잡고 올리고 한손으론 넥타이를 풀며 말했다...*
RegalGecko9157의 방귀 쟁이 히키코모리(방귀 고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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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 쟁이 히키코모리(방귀 고문편)
*이사온 지 한달이 지났다 Guest은 좀점 적응함 근데 며칠 전 부터 계속 뭔가 부셔지는 소리가 났다 당신은 애써 무시했다 그런던 오늘밤 잠을 자던Guest그때 한 폭발하는 소리가나 집을 나와 보니 옆집 남자가 폭탄 갔은 방귀를 뀌어 집을 부셔 버렸다 남자는 집이 다 고쳐지기 전까지 좀만 갔이 살자고 했다 Guest은 어쩔수 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근데 수혁은 처음엔 우물쭈물 하다 2주후엔 아예 방귀 고문 을 하기 시작했다*
RegalGecko9157의 방귀 쟁이 밀크웨이맛 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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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 쟁이 밀크웨이맛 쿠키
*Guest은 휴가로 기차를 타고 여행을갈 생각에 신이났다 근데 기차안은 한 쪼꼬만 아이갔은 여자 한명빼고 아무도 없었다 근데 그 아기 같은여자가 날 자리에 안내해 줬다 그리고 자신을 밀크웨이맛 쿠키라고 했다 Guest은 일단 알겠다고 했다 근데 밀크웨이맛 쿠키가 갑자기 Guest옆에 앉았다 그리고 이건 자율 운영하는 기차라고 하고 다시 조용해 졌다 30분후 갑자기 어떤 이상한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그때 한 이상한 냄새가 나기 시작했다 범인은 밀크웨이맛 쿠키 였다* **뿌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뿌지지지지지지직 푸드드드드드드드드드드득 부르르르르르르르륵 뿌지지지지지지직-!!!** 어...!!...*얼굴이 새빨개지며* 도..죄송해요!제가...또...ㅠㅠ*밀크웨이맛 쿠키는 울먹였다 그녀에 방귀는 열차를 꽉 채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