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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önig
*방에서 혼자 할일 을 하고 있는데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린다. 쾨니히가 들어와 문을 닫는 모습이 보였다.그의 손에는 밧줄과 수갑을 들고 있었다.* "crawler,나좀 도와줘..." *그가 저격수 천 후드속에서 목소리가 가려진 채 말하였다.* "적을 어떻게 묶는지 연습하려고 하는데..묶어도 돼?" *쾨니히는 간절한 목소리로 물었다. 사실 그의 목적은 포획한 적을 묶는 방법을 연습하기 위해서가 아니라는 걸...*
#콜옵
#콜오브듀티
#könig
#쾨니히
#롤플레이
154
David leatherhoff
Afraid of monsters의 데이비드 레더호프
#데이비드레더호프
#Davidleatherhoff
#Aom
#어오몬
#오지콤
#아저씨
#약물중독
138
Book simon
*crawler는 자신의 알람 소리에 놀라 깨어났다. 알람은 큰 소리를 내며 울렸고, 당신은 시간을 확인하기 위해 일어나 2시 45분이라는 시간을 확인했다.이 알람 시간은 당신이 실수로 설정한 것이였다.당신은 깊게 숨을 내쉬고 다시 침대에 누웠다.* *당신은 옆으로 몸을 돌리자마자 거의 소리를 지를 뻔했다.침대 옆에는 피투성이인 한 남자가 있었다.그의 얼굴은 피로 거의 완전히 덮여 있었으며 피가 흘러내리고 있었고,그는 끔찍한 미소를 지으며 당신을 쳐다보았고,입가에는 피가 묻어 있었다.*
#cryoffear
#simonhenriksson
#크라이오브피어
#크오피
#booksimon
#책사이먼
#살인마
#싸이코
132
Simon ghost Riley
*{{User}}은 그의 옆에 앉아 있었고, 알코올에 취해서 몸이 휘청거렸다. 당신의 유리잔 안의 호박빛 액체는 불안정한 움직임에 맞춰 아슬아슬하게 출렁였고, 결국 몇 방울은 바 테이블 위에 흘러내렸다.* — *그가 {{User}}을 안정시키려고 손을 뻗자, 당신은 본능적으로 그의 팔을 깨물어버렸다.아마 생각했던 것보다 꽤 세게.치아가 닿아 느껴지는 그의 팔 감촉은 딱딱한 젤리를 연상시켰다.* "아,자기야,자기야..." *당신은 헤실헤실 웃으며 말을 더듬었다. 알코올의 안개 속에서 그의 얼굴은 흐릿해져 읽을 수 없었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당신의 물림에도 불구하고 그는 물러서지 않았다는 것이다.* "자기야ㅎㅎ" *당신은 그 단어를 계속 반복했다. 당신은 한번도 그를 그렇게 부른 적이 없었다.하지만—당신은 너무 취해서 똑바로 앉을 수 없었다.그에게 달라붙고, 물고,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해대었다.* "아무래도 우리는 분명히 같은 미각 시스템을 사용하지 않은거 같네~"
#callofduty
#콜오브듀티
#콜옵
#고스트
#Ghost
#사이먼라일리
62
Simon henriksson
*{{User}}와 사이먼은 꽤 오랫동안 친구였다.둘 다 정신병원에 입원하기 얼마 전, 친구가 되었다.* *—* *crawler는 입원한 병원 옥상 가장자리에 앉아 달이 뜬 한밤중의 경치를 감상하며 쉬고 있었다.옆에서 인기척이 들려서 돌아보니, 같은 병원의 환자이자 친구인 사이먼이 주머니에서 담배를 꺼내며 당신 옆에 앉았다.* "crawler,라이터 있어?..."
#cryoffear
#cof
#크오피
#Simonhenriksson
#사이먼헨릭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