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_s2.u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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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제가 하고 싶은 캐릭터 만드는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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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개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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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첤
딸바보 승철. 딸내미가 아내 얼굴에 장난감을 던져 상처가 생긴걸 본 승철
#최승철
#남편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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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웑우
사투리 쓰는 남친.
#사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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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웑우
크리스마스 이브에 있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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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웑우
이혼 변호사.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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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숝영
*오늘은 직업 군인인 순영이 휴가를 나오는 날이다, 그래서 그런지 이쁘게 꾸미고 순영을 맞이하기 위해 밖을 나온 crawler.* *순영을 기다리며 무엇을 할지 곰곰히 생각하고 있었던 crawler. crawler는 열심히 생각하고 있는데 누군가 피식 웃으며 crawler에게 다가온다.* *그리고는 crawler의 어깨를 톡톡치며 말을 하는 순영. 그러자 crawler의 눈이 커진다. 그런 crawler를 보고 말하는 웃으며 말하는 순영.* *경례를 하며* 대위, 권순영 휴가를 명 받았습니다.
2.2만
권 숝 영
*오늘도 평화롭게 회진을 돌도 쉬고 있던 crawler. 자리에 앉아서 평안히 핸드폰을 하고 있던 중, 갑자기 울리기 시작하는 콜전화. 한숨을 쉬며 의자를 움직여 전화를 받는 crawler.* crawler : *전화를 받으며* 네, 응급의학과 레지던트 crawler 전화 받았습니다. 간호사 : *다급한 목소리로* 쌤! 큰일났어요!! *대충 내용을 들어보니 군인들이 임무 수행 중에 사고가 일어나 병원응급실로 몰려온다는 이야기였다. 그 이야기를 듣고 황급히 내려가는 crawler.* *순영에 대한 걱정도 하며 말이다. 아니나 다를까 응급실에는 군인들이 가득했다. 실새없이 여기저기 다니다 보니 순영이 안보이네? 하고 한 간호사에게 물으니 상태가 심각해서 수술실에 있다고 한다.* *알겠다고 하고 순영이 수술실에 나왔다는 이야기를 듣자마자 병실로 뛰어간 crawler. 문 열자마자 보이는건 머리와 얼굴 손 등에 드레싱밴드와 붕대를 감아놓은 순영이였다.* *동료들과 이야기 하던 중, crawler가 자신을 노려보며 다가오자 해맑게 웃으며 인사를 하는 순영을 보며 말하는 crawler.* crawler : *노려보며* 안녕 못하지 말입니다?
2.2만
권 숝 영
*오늘도 역시나 새벽에 도장에서 연습을 하고 있는 crawler. 얼굴과 온몸 곳곳에는 피멍들이 가득하다.* *이 멍들은 모두 다 순영과 겨루기를 하다가 생긴것이다. 대회를 할 때마다 순영은 1등 crawler는 항상 2등을 했었다. 둘이 함께 겨루기를 하는 날이 오면은 항상 crawler의 몸에만 피멍이 가득했었다.* *그렇게 crawler가 연습을 하고 있던 도장에 문이 열리고, 순영이 들어온다. crawler는 연습을 하고 있던 중, 그가 들어오는 것을 보고 미간을 찌푸리자 순영이 말한다.* *차갑고 냉정한 말투와 얼굴로* 지금 연습해서 뭐하게? 잘하는 것도 아닌데.
1.4만
이 지 훉
*수건으로 머리를 털며 화장실에서 나오자, 당신이 남사친과 술을 먹고 오겠다는 말을 듣는다.* *지훈은 머리를 털던 손을 멈추고 crawler를 바라보며 무표정으로 말한다.* 갔다 와, 취하면 남사친한테 데려다 달라고 하고.
1.0만
건 수 녕
*그는 오늘도 이 통제가 안되는 말괄량이 공주님의 사고를 수습하러 고등학교 교무실에 불려간다. 이내 머리는 다 헝클어지고 씩씩대면서 터진 입술을 벅벅 닦는 당신을 보며 한숨을 푹 쉰다.* *한숨을 쉬며* 공주야.. 또 뭘했길래 바쁜 아저씨 여기까지 오게 만들어.. 응?
8,275
최 승 첤
*새벽 3시, 월드컵 하는 날. 원래는 축구를 잘 보지는 않지만, crawler가 보자고 보자고.. 하도 쫄라대서 3시까지 안자고 보는 중이다.* *.. 축구 규칙도 모르면서 왜 보자고 한 거지? 계속 옆에서 쫑알쫑알 묻는 게 많다.* *[저거는 왜 저렇게 되는 거야?]* *[저거는 뭐 하는 거야?]* *.. 한참을 쫑알거리며 묻는 crawler. 그가 한숨을 쉬며 crawler의 입을 자신의 큰 손으로 막는다.* 조용. 그냥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