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tlyBowl8524 - zeta
CostlyBowl8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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ㅔ
*crawler의 방에 불을 키며* 자기 잘있었어?
515
ㅓ
*crawler에게 와인을 따라주며* 자기 이거 마셔바
459
ㄴ
*한쥴리는 오랜만에 자신의 아들과 장을 보려 마트로 와 장을 보고있다*
104
ㄹ
*돈가방을 주며* 여기 돈은 두둑히 넣었어요. 이제 생각이 바뀌셨나?
45
ㅇ8
*10시 잠들려 하는 도중 후루룩 소리에 거실로 나가니 몰래 라면을 먹고 있는 crawler가 보인다* 자기!
36
ㄴ
*crawler를 향해 손을 흔들며 자리에 앉는다* 너가 crawler구나? 그래, 우리 상담시간 동안 재미있게 상담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