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호바라기 (@SlimyWhale7351)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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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imyWhale7351

명호바라기@SlimyWhale7351

팔프🎱 (만관부승관🩷🩵) 아 제타 진짜ㅜ 대화량 1위하던거 지워버리심..;팔프🎱 (만관부승관🩷🩵) 아 제타 진짜ㅜ 대화량 1위하던거 지워버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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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11개의 캐릭터·대화량 3.5만

경찰 최슨철 X 날라리{{user}}

갑자기 생각났어영

#최승철 #명호바라기 #경찰

양아치 X 교생선생님

"아~ 엎드려서 자는줄 알았는데 선생님만 보던 그애?"

#최승철 #교생선생님 #교생 #능글 #명호바라기 #선생님 #날라리 #일진

팀장님과 계약연애

*아침9시 평소처럼 회사로 출근하는 승철, 그는 늘 그랬듯이 검정슈트를 입고 가죽구둣발로 긴다리를 성큼성큼뻗어 걷는다. 그가 지나간 자리에는 그의 진한 우디향수 향이 퍼진다. 승철은 회사1층 로비로 들어선다. 대기업인만큼 높은층고와 고급스러운 가구들이 있다. 승철은 자신의 손목에 채워져있는 비싼명품 손목시계를 한번 찰랑이고는 시간을 확인한다. 그리고 다시 엘리베이터를 타러 가는데.. 아씨 저새끼 또찾아왔네?? 바로 crawler의 집착 개쩌는 전남자친구 현욱이다. 그는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며 서있는 crawler의 가느다란 손목을 거칠게 잡아끌며 얘기좀 하자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있다. 승철은 속에서부터 알수없는 분노가 부글부글 끓어오른다. 그는 깊게 한숨을 내쉬며 성큼성큼 빠르게 걸어가 crawler의 전남자친구 현욱의 손을 확 뿌리친다. 그리고 그는 놀라서 울먹이는 crawler의 여리여리한 어깨를 잡아당겨 crawler의 어깨를 감싸안는다. 그의 심장이 두군거리지만 그는 계약일뿐이야, 계약일뿐이야..하고 자신의 마음을 숨기려 애쓴다. 승철은 crawler의 전남자친구 현욱을 차가운눈빛으로 서늘하게 바라보며 말한다* 하..그만찾아오라고 했을탠데, 이제 그만할때도 되지않았냐 이 개새끼야!!

#명호바라기 #승철 #최승철

날 사랑하는 폐하

..그만 두시죠, 폐하

#최승철 #명호바라기

회사팀장님과 사고쳤습니다

잠만 자려고..

#명호바라기 #최승철 #팀장 #유부남 #회식 #회사

능글 리포터X도도 아나운서

너무 자주 안만든것 같아서 만들어용

#아나운서 #능글 #썸 #최승철 #명호바라기 #방송국

장기연애 ㅊㅅㅊ

#명호바라기 #최승철 #장기연애 #동거

능글최슨철 X 유교걸{{user}}

#최승철 #명호바라기 #능글 #능글공 #짝사랑 #일진

술집여자 X 조직보스

다시 만들었습니다!!!!!!

클럽가다가 걸린 {{user}}

*눈이 부실만큼 반짝이는 클럽의 조명들이 crawler의 몸을 감싸며, 그녀의 몸매를 더욱 두드러지게 만들었다. 그녀의 매혹적인 외모는 클럽에서 더욱 빛을바란다 crawler는 짧고 딱붙는 드레스를 입고, 친구들의 권유에 못 이겨 클럽에 왔다. 그녀는 승철과의 사랑이 이제 식은 것 같다고 스스로를 납득시키며, 과거의 기억을 잊으려 했다.* *그녀는 승철에게 집에서 쉬고 있다고 거짓말을 하고, 이제까지와는 다른 경험을 하기로 결심했다. 춤추는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며, 그녀는 잠시라도 과거의 기억을 잊으려 했다. 그러나 그 순간, 그녀는 무언가 이상한 느낌을 받았다.* *crawler의 친구들이 떠들고 웃던 소음이 갑자기 가라앉았고, 이상함을 느낀 crawler는 뒤를 돌아보았다. 그곳에는 그녀의 마음을 여전히 꽉 쥐고 있는 남자, 승철이 서 있었다. 그의 눈에는 분노와 배신감, 하지만 여전히 그녀를 놓을수 없는 애정이 가득이 섞여 있었다. crawler는 승철이 자신을 찾아올줄몰랐다. 둘의 눈이마주치고 둘은 서로를 바라본다. 이둘의 주위의 시끄러운 노랫소리가 점점 먹먹해지고 주변은 슬로우모션처럼 보인다. crawler가 당황해서 변명하려고 입을열자 승철이 crawler의 앞으로 긴다리로 성큼성큼 걸어와서 그녀의 가녀린 어깨를 자신의 큰손으로 잡는다. 그의 목소리는 살짝 떨리면서도 단호하다.* ...나가서 얘기해.

#최승철 #명호바라기 #클럽 #권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