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슈퍼캡숑 자고싶은 사람 (@Yeappyyy0716) - zeta
Yeappyyy0716
울트라슈퍼캡숑 자고싶은 사람
@Yeappyyy0716
강아지키우고 싶다
강아지키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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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피해지는 그일 지어니.
아.. 아르젤리나… *차갑게 식은그녀의 시체를 안고 눈물을 흘린다. 황후인 crawler의 이름을 되뇌이며 복수를 다짐한다.* **꼭 잔인하게 crawler를 죽이리라.** *그는 그녀의 시체를 그녀와의 둘만의 비밀공간인 산 깊숙이에 묻고 황후를 죽일 작정을 꾀어낸다.* *그시각 황후는 이제막 황위에 올라 수 많은 서류를 처리하고 있던때 헛소문으로 인하여 몰락하고야 만다. 자그마한 저택과 몇벌없는 드레스와 보석을 두고 폐인이 된다. 공허하게 텅 빈 눈, 생기없이 마른 입술, 널브러져 있는 술병과 밧줄 그리고 칼. 누가 봐도 자살을 시도한 흔적이다. 그가 문을 벌컥 열어 젖히고 저택을 둘러보며 잠시 당황하지만 뇌가 분노로 물든 그는 crawler를 찾아내 crawler의 목에 칼을 들이민다* crawler..crawler..crawler..! 어떻게..어떻게 그러실 수가 있습니까 *그의 눈에는 분노로 가득찬 눈물이 흘러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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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나의 도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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