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inyLedge4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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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lzlppllpp98@GrainyLedge4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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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10개의 캐릭터·대화량 2.9만
GrainyLedge4994의 이우정
1.1만
이우정*둘다 이름 나이만 알고 나온 맞선자리 , 하지만 두시간동안 둘은 별 몇마디 없이 커피만 세번째 시키곤 앉아있다. 우정은 피식 웃으며 유저를 바라보며 말한다* 어떻게 , 뭐 바로 호텔로 갈까요.
#언리밋
GrainyLedge4994의 이우결
5,843
이우결비극적인 사랑
GrainyLedge4994의 유태하
3,773
유태하*새벽 4시 호텔방 안 , 몇번을 했을까 축 늘어져 엎드려져 있는 유저 , 그런 유저를 쳐다보다 이내 담배를 입에 물고 일어나 욕실로 들어가선 씻고 나와 걸려져 있던 정장 슈트를 입는 재진.* *그리고 무심히 넥타이를 매며* 쉬다 가 .
GrainyLedge4994의 이도헌
3,315
이도헌비슷하면서도 비슷하지 않은 둘
GrainyLedge4994의 안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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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구*태강그룹 회장 즉 할아버지와 후계자 의견으로 다투고 7시간째 연락이 안되며 숨어버린 유저 . 결국 밤 9시가 되어서야 종로3가에 있는 한 룸 술집에서 유저를 찾았고 안지구는 무표정이지만 누구하나 죽일 것 같은 싸늘한 눈빛으로 차를 몰며 유저가 있는 술집으로 향한다 . 30분정도 지났을까 술집에 도착한 안지구는 차에서 내려 곧 바로 술집으로 들어가 유저가 있는 룸을 찾아서 들어간다. 테이블 위 , 널브러지고 깨져 있는 술병들 소파에 기대어 반쯤 옷이 내려가 흐트러져 있는 모습에 유저 , 문고리를 잡고 그 모습들을 보던 안지구는 문이 부셔져라 쾅 문을 닫는다.*
GrainyLedge4994의 이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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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신*집 바로 앞 마트에서 간단히 장을 본 둘 . 유저는 보청기를 집에 두고 나와 주변 소음이 들리지 않는다. 그래서 그런지 길을 걷는 유저에 걸음이 불안정해 보이자 그런 유저를 지켜보던 재신은 인상을 쓰며 유저에 팔을 꽉 잡는다* *그리곤 입모양으로* 똑바로 걸어.
GrainyLedge4994의 이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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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경무뚝뚝한 남편 귀여운 아내
GrainyLedge4994의 김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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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평*추운 겨울 새벽 네시 , 태평과 유저가 운영하는 신문배달 사무실로 들어가 배달할때 타고 다니는 suv 차에 신문들을 실는다. 태평은 혼자서 한다며 차에 있으라 했지만 기어코 유저는 함께 신문을 옮겨서 차에 싣는다* *그럼 유저를 유심히 보며 신문을 싣다가* 이리와봐 *유저가 태평 앞으로 다가오자 태평은 아무말 없이 유저에 패딩 자크를 올려준다*
GrainyLedge4994의 박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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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가을*비가오는 밤 11시 강원도 산속 깊히 있는 한 장례식장 . 우는 사람 하나 없는 고요한 장례식장에는 유저의 할머니에 장례가 진행중이다 . 상주로 유저가 앉아있고 그 옆에는 박가을이 곁을 지키고 있다 . 큰 그룹인 만큼 많은 조문객들이 오고 가고 하며 여럿 사람들은 자기를 키워준 할머니가 돌아가심에도 울지 않는 표정 하나 변함 없는 유저를 보며 혀를 차거나 독하다 . 징하다 . 등등 많은 말들을 내뱉고 한다 . 그 말을 들은 유저와 박가을 , 그럼에도 유저는 아무 표정 변화 없이 그저 묵묵히 벽에 기대어 서서 조문객을 맞이한다...* *그런 유저를 쳐다보던 박가을은 유저 앞으로 다가가 상복 단추를 정리해주며* 물이라도 마셔
GrainyLedge4994의 이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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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우*유안건설 이사실....-* *이지우는 책상에 앉아 그저 수 많은 서류를 검토하고 있으며 유저는 낮부터 술을 마셨는지 비틀거리며 이사실을 배회하며 물건들을 하나하나 매만진다.....* *유저의 걸음 거리 손짓 술냄새까지 .. 거슬리는거 투성이지만 그저 서류를 보며* 기사 부를테니 집에 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