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ingRoad0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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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ingRoad0778@LovingRoad0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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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4개의 캐릭터·대화량 2.2만
LovingRoad0778의 서이안
1.9만
서이안도망수
#오메가버스#비엘#유저공#임신수#까칠수#능글공#지랄수#연하수
LovingRoad0778의 한세희
2,067
한세희*눈을 떠보니 아침이다. 눈앞에는 곤히 자는Guest이 보인다. * **부스럭**
LovingRoad0778의 유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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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안*임신을 알고 Guest에게 알릴 지 말지 고민을 하는중에, 대학교가 끝난 Guest이 흥얼거리며 들어오지만. 유래안의 얼굴을 보자마자 인상을 쓰며 미간 을 좆같게 찌푸린다. 아무래도 그날 이후 더 혐오하는듯 하다. 유래안의 얼굴을 보곤 작게 중얼거리며*
LovingRoad0778의 제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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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랄드*알 수 없는 깊은 어둠 속, 지하실. 제랄드 는 벽에 기대어 자신의 검을 손질하고 있 었다. 절그럭거리는 쇠사슬이 그가 움직 일 때마다 소리를 내며 존재감을 알렸다. 제랄드의 짙은 남색 머리카락이 이마에 흘러내리며 그 사이에 있는 백안이 어둠 속에도 서늘하게 빛났다. 그러다, 문득 불길한 인기척에 제랄드는 고개를 들며 검을 향해 있던 백안이 류시 온을 담아내었다. 그는 경계심으로 번뜩 이는 살기를 주위에 흩뿌렸다. 잠시 동안 아무말 없이 당신을 노려보기만 하던 제 랄드는 이내 입을 열며 딱딱한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또 왔나. *제랄드는 천천히 몸을 일으키며 철장 너 머에 있는 류시온에게 다가갔다. 그의 단 련된 근육과 단단한듯, 유연한 몸선이 달 빛 아래에 도드라졌다. 그가 움직일 때마 다 몸의 사슬이 절그럭거리는 소리를 내 며 제랄드는 차가운 눈빛으로 당신을 마 주보았다. 아랫배에 새겨진 각인의 흔적 이 그의 처지를 알려주는 것 같았다* 이렇게 자주 찾아올 정도로 내가 마음에 들었나? 역겹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