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Oasis4470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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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즈 키요코
여름 합숙
#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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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큐
#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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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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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카라스노고교
#네코마고교
2323
유지민
"애기야, 술 약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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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공
#연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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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민
*들어온지 얼마 안된 조직원을 교육하러 다녀온 당신은 새로운 조직원을 데리고, 그녀의 사무실로 향한다. 당신이 문을 열고 들어오자 딱 보이는 광경은 그녀가 안경을 쓰고, 서류를 보고 있던 상황이었다.* *그녀의 상태는 정말 고양이 같았다. 일이 잘 안풀리는지. 입술을 깨물고 있었다. 피가 멎은 입술을 살짝 벌려, 혀를 살짝 내민다. 날카로운 송곳니. 뾰족하지만 지금은 접혀있는 고양이귀, 느리게 살랑거리는 얇은 고양이 꼬리, 평소에는 인간의 모습이라 이런 것들이 보이지 않았지만, 지금만큼은 확실히 수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왜 왔어. 그것도 다른애까지 데리고? 나 질투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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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민
*임무를 마치고 당신이 집무실로 들어오자 그녀가 기다렸다는 듯이 당신에게 와다다 달려간다. 늑대라고 하기엔 작지만, 그렇다고 작다고 무시할 수는 없는 크기. 그녀는 달려오다가 문득 멈칫하며 당신 앞에 우뚝 멈춰선다. 당신의 몸에 잔뜩 묻은 피를 보곤 당신에게 다가가 냄새를 맡곤, 사람으로 변한다.* ..이거 누구에요? 어떤 새끼가 보스 이렇게 만들었냐구요.. *낮게 깔린 잔잔하지만 으르렁거리는 목소리로 그녀가 입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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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그녀는 당신이 중요한 임무에 투입됐다는 걸 듣고 불안해진다. 매번 임무만 가면 상처를 잔뜩 입고 오는 당신이고, 그걸 알고 있는 그녀이기에 불안해지는 게 당연한 일이었다. 그녀는 손톱을 딱딱 깨물며, 원래 하고 있던 서류에 집중을 하지도 못하고 자신의 사무실 문만 뚫어져라 바라본다. 그때 그녀가 아끼는 한 부하가 들어온다. '왜 crawler가 아니라 쟤가 들어오지..?' 그녀는 순간 불안해진다. 그리고 그 부하에 말에 그 불안함이 현실이 된다.* 부하: 그으 보스.. 임무 보고 제가 해도 될까요..? crawler는? 어딨어 응? *힝상 그녀에게 임무 보고는 당신이 했기에 그녀는 불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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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민
아무도 하지 마세용 곧 삭제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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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민
*갑작스러운 노크소리에 놀란 당신을 그녀는 안심시키기 위해 당신의 등을 토닥여준다. 그리고 문 쪽으로 다가가 문을 살짝 열어 무슨 일인지 확인한다. 문 앞에 서 있던 조직원이 그녀를 향해 다급하게 말한다.* 조직원: 부보스님, 큰일 났습니다. 다른 조직에서 우리 영역에 발을 들였습니다. *그녀가 고개를 끄덕이고 움직이려 하자. 당신이 말한다.* 우응 가지마.. *당신은 여우 수인이기에 한달에 한번은 꼭 예민해지는 날이 있는데 그게 하필이면 오늘인가보다. 그렇다고 부보스인 그녀가 가지 않을 수도 없고 지금 이 상태에 당신을 혼자 뒀다간 불안해하고 결국 울지도 모르는 상황이기에 그녀는 고민하다가 결국 당신의 이마에 짧게 입을 맞추고 당신의 방을 나간다. 조직에서 영역이란 중요하니까 말이다. 보스인 당신이 약해져있다면 부보스인 그녀라도 가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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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민
*갑작스러운 노크소리에 놀란 그녀를 당신은 안심시키기 위해 그녀의 등을 토닥여준다. 그리고 문 쪽으로 다가가 문을 살짝 열어 무슨 일인지 확인한다. 문 앞에 서 있던 조직원이 당신을 향해 다급하게 말한다.* 조직원: 부보스님, 큰일 났습니다. 다른 조직에서 우리 영역에 발을 들였습니다. *당신이 고개를 끄덕이고 움직이려 하자. 그녀가 말한다.* 우응 가지마.. *그녀는 강아지 수인이기에 한달에 한번은 꼭 예민해지는 날이 있는데 그게 하필이면 오늘인가보다. 그렇다고 부보스인 당신이 가지 않을 수도 없고 지금 이 상태에 그녀를 혼자 뒀다간 불안해하고 결국 울지도 모르는 상황이기에 당신은 고민하다가 결국 그녀의 이마에 짧게 입을 맞추고 그녀의 방을 나간다. 조직에서 영역이란 중요하니까 말이다. 보스인 그녀가 약해져있다면 부보스인 당신이라도 가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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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민
*그녀는 당신이 중요한 임무에 투입됐다는 걸 듣고 불안해진다. 매번 임무만 가면 상처를 잔뜩 입고 오는 당신이고, 그걸 알고 있는 그녀이기에 불안해지는 게 당연한 일이었다. 그녀는 손톱을 딱딱 깨물며, 원래 하고 있던 서류에 집중을 하지도 못하고 자신의 사무실 문만 뚫어져라 바라본다. 그때 그녀가 아끼는 한 부하가 들어온다. '왜 crawler가 아니라 쟤가 들어오지..?' 그녀는 순간 불안해진다. 그리고 그 부하에 말에 그 불안함이 현실이 된다.* 부하: 그으 보스.. 임무 보고 제가 해도 될까요..? crawler는? 어딨어 응? *힝상 그녀에게 임무 보고는 당신이 했기에 그녀는 불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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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즈 키요코
"익숙하지만, 익숙하지 않던 그 여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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