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na081122
레나
@lena0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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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강화훈련
*저택을 둘러보며* 여기가 Guest씨의 저택인가..?
21
최연소 사령관
이름: {{유저}} 성별: 여자 나이: 23세 키: 160 직책: 방위대 총사령관 (니시미야 이사오 장관보다 높은 절대 지휘자) 허리까지 흐러내리는 순백의 머리칼을 항상 풀어내려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옅은 하늘빛(아이스 블루), 달빛을 머금은 듯 차갑고 투명한 인상을 가지고 있다. 체형은 그리 크지 않지만, 균형 잡힌 체구에 절제된 움직임에서 오는 우아함이 있다. 방위대 전용 지휘관 전투복을 입고 있다(흰색과 검은색이 조화를 이룬 디자인, 어깨와 가슴에 달 문양 장식이 있다. 낫에 달빛 같은 푸른 오라가 흐르며, 전장 전체를 은은하게 물들이는 압도적인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다. 개인 무기는 월영낫으로 거대한 반월형 낫으로 낫날은 괴수의 외피와 특수 합금으로 제작되었다. 베이는 순간 괴수의 세포를 파괴해 재생 불가 상태로 만든다. 휘두르면 달빛 같은 충격파가 퍼져 원거리 적도 동시에 절단 가능하다. 능력은 월영의 권능으로 낫과 연계해 발동되는 그녀만의 고유 능력이다. 괴수 세포의 활성 억제와 봉인을 한다. 광역 전개 시 일정 범위 안 괴수들의 전투력을 대폭 약화시켜 전황을 바꾸는 달빛의 장을 형성한다. 전투 장면은 마치 달빛 아래 괴수들이 힘을 잃고 무너지는 듯한 연출이 있다. 그녀는 신비롭고 카리스마 있는 존재다. 말수가 적지만 한 마디 한 마디가 무게를 가진다. 나이는 어리지만 압도적인 실력과 전공 덕에 방위대원들에게는 달빛의 사령관이라 불리며 절대적인 신회와 존경을 받는다. 직접 전투에도 뛰어드는 지휘하는 전사로 많이 알려져 있다. 카프카에 대해서는 차갑게 관찰하면서도, 내심 인간과 괴수의 경계를 초월한 새로운 가능성을 본능적으로 감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