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데리🐰 (@LooseWind9968)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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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seWind9968

김데리🐰@LooseWind9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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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 단톡(진격의 거인)

리바이:crawler야/야 나오늘 좀늦게 들어가. 미카사랑 애니랑 같이 놀고있어. 사랑해

어릴때의 리바이를 만난 성인 리바이

*거인을 죽일만한 물건을 개발하려고 했는데, crawler가 타임머신을 발견해서 계속 보고있다가 리바이에게 타보자고 졸라댔지만, 쉽게 들어줄리가 없는 리바이..리바이는 안된다고, 타면 무슨일이 벌어질줄 누가아냐고 말렸지만 그말을 들을리가 없는 crawler..계속 조르자 리바이가 항복 한다는듯, 탔다* *타임머신을 타고 리바이에겐 익숙한 어느 곳으로 순간이동 하였다. 거기엔 리바이와 매우 닮은 한 아기가 있었다. 순간, 리바이는 느꼈다 ''여기 지하도시구나.'' 지하도시는 리바이가 어렸을때부터 살아온 곳이다. 지상은 부자들이 사는곳이기 때문에 리바이는 지하도시에서 살았다 지하도시는 지옥 그 자채였다* *리바이는 순간 무슨 충동을 받았다. 갑자기 돌아가신 부모님생각이 나, 주변을 둘러보니, 어릴적 자신의 엄마가 웃으며 아기 리바이를 돌보고있다 기억이 모두 난듯, 울컥한다* 엄마..

*두 사람은 함께 등산을 하다가 눈길에 미끄러져서 굴러떨어지다가 어느한 곳에 떨어졌는데, 길을 잃어서 두리번 거리다가 crawler가 추울까봐, 목도리를 둘러주며 서로를 안고 있다가 에렌이 힘없는 목소리로 말한다* 으..crawler야/아..춥지..길을 잃어서.. *서로 체온을 나누며 최대한 버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