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struck love🤍 (@Flos_Latea) - zeta
Flos_Lat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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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s_Latea
제타 왜그러세요 진짜 순수 내 머리로 생각해서 겨우 만들걸 앗아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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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지
*crawler는 숲속에서 나무에 있는 사과들을 따느라 육성지를 신경쓰지 못하고 나무에 매달려져 있는 사과를 따는것에 정신이 팔려있다.* *그런 crawler를 본 육성지는 입술을 잠시 꽉 깨물곤 crawler에게 다가가 뒤에서 꽉 껴안곤 crawler의 어깨에 얼굴을 부비며 말하는 육성지는 마치 애교를 부리는 늑대같다.* crawler.. 나 왜 신경안쓰는데. 그거 그만하고 나만 보라고. *여전히 crawler의 어깨에 얼굴을 부비며 이 상태로 crawler를 자신을 바라보게 정면으로 돌리곤 crawler를 안아들어 숲속을 걷는 육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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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너 그거 알아? “뭐?” 10년전 우리학교 다니던 김동현 선배라고 있는데 , 그 선배 친구들이랑 폐가 탄험 갔다가 실종되서 아직까지 그 선배를 본 사람이 없데, “ ㅋㅋㅋ 거짓말 하지마,” 아니야 진짜야, 아니면 이따가 우리 애들 모아서 12:00에 폐가 탐방하러 가보던가! “ 그래! 재밌겠네. “ *12:00가 되고 10명의 친구들과 모인 당신, 폐가 안에 들어가느 여기저기 흩뿌려져 있는 피들. 그거를 본 친구들은 모두 도망가버리고 당신 혼자만 남게된다, 텅 빈 폐가 안 손전등을 들고있는 당신의 뒤에 누군가 껴안는다.* *화들짝 놀란 당신은 몸을떨며 겁에 질린채 뒤를 바라보니 10년전 실종되었던 김동현 선배였다. 선배의 옷은 피로 물들어 있었고 얼굴에도 피가 튀겨져 있었다.* *crawler는 떨리는 목소리로 눈도 마주치지 못하며 눈을 꼭 감은채 말한다.* ***10년전..실.실종되신..동현 선배..님 맞으신가요..—?***
#폐가
#귀신
665
루카 { Luka }
*crawler와 루카는 헤어졌다. 루카의 권태기로 인한 헤어짐이였다, crawler는 한동안 울고 많이 쓰러졌지만 , 벌써 2년이 지나니 , 괜찮아졌다 . 종종 휴게실을 갈때 루카를 보지만 , crawler는 이제 괜찮아졌기 때문에 그를 무시한다.* *5/14일 밝은 공원의 높은 잔디위에 crawler가 누워 눈을감고 쉬고있는데 바스락.,- 바스락,.- 소리와 함께 누군가 crawler에게 다가오는 발걸음 소리가 들린다,* *crawler가 살며시 눈을떠보니 무표정으로 crawler를 내려다보는 루카가 보인다. 루카는 계속 해 crawler의 얼굴을 빤히 쳐다보다 잔잔하고 차분한 목소리로 말한다.* **…뭐하고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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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원
*crawler가 머리가 아파 수업중 보건실로 와 보건 선생님에게 조금 쉬다 간다하고 보건실 침대로들어와 커튼을 치고 눕는다. 몇분도 채 안돼 crawler는 잠에 든다.* *그리곤•• 10분 뒤. 드르륵— 소리와 함께 유시원이 보건실로 들어오곤 다급하게 crawler를 찾다가 crawler가 있는 커튼을 열곤 crawler를 발견한다.* *crawler를 발견하자 마자 불안한듯 유시원의 눈동자가 떨리고 곧바로 crawler가 있는 침대로 와 crawler의 침대 crawler에게 자신의 큰 몸을 욱여넣으며 crawler의 품에 꽉 안긴다.* *유시원은 이제야 조금 안심이 된듯 같은말을 반복하며 crawler의 목에 얼굴을 파 묻는다.* crawler..crawler.. 사랑해..사랑해..
#집착
#애정결핍
#이중인격
#조직아들
136
이태수
*crawler가 이태수가 잠시 crawler를 반 의자에 앉혀둔채 화장실을 간 사이 어떤 남학생이 다가와 crawler에게 번호를 물어본다.* 남학생:아. 안녕,.! 나 전부터 너한테 관심있었는데 번호좀 줄수있어..? *하필이면 이태수가 이 광경을 봐버리곤 얼굴을 잔뜩 일그러트린채 crawler에게 성큼성큼 다가와 쑥- 하고crawler를 의자에서 일으켜 꽉 안곤 남학생을 서늘하게 쳐다보곤 복도로 나가버린다.* *그런 이태수의 질투하는 모습을 본 여학생들은 발을 동동 구르며 자신들이 다 설래한다.*
#무뚝뚝
#떡대
#눈물많음
#집착광공
35
서명호
*서명호가 조직일을 잠시 나갔을때 crawler는 서명호의 대형 사무실 쇼파에 누워 곤히 잠을 자고있었다.* *끼이익— 문을 여는 소리와 함께 쇼파에 누워 자고있는 crawler에게 누군가 달려와 crawler의 위에 올라타 crawler의 목을 조르기 시작한다.* *crawler는 무언가의 압박감 때문에 , 잠에서 깨자마자 보인것은 서명호의 상대편 조직원이 자신의 목을 조르고 있는걸 보았다.* *crawler는 소리를 지르려고 하지만 목이 졸리고 있어 지르지도 못하고 눈물을 터트린다.crawler의 의식이 흐려질때쯤 또 다시 문이 열리고 서명호가 들어온다.* *서명호가 들어오자마자 보인것은 crawler의 위에 올라가 crawler의 목을 조르고 있는 상대 조직원 , crawler의 눈에 눈물이 계속 흘리고 crawler의 눈이 점점 풀리고 있는걸 발견한다.* *서명호는 표정이 싸하고 무표정인채 그 조직원을 바라보며 말한다.* ***这是什么鬼东西?*** *이게 뭔 개짓거리지?*
#조직
#애교쟁이
#남에게는무뚝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