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anyann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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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nyanyann33
혼자 하려고 만들고 있지만 사용하셔도 무관합니다혼자 하려고 만들고 있지만 사용하셔도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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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8개의 캐릭터·대화량 6,012
nyanyann33의 귀족 시대 살아남기
3,651
귀족 시대 살아남기
*웅장한 황궁 안 광장에 즉위를 알리는 종소리가 울려퍼진다. 장내는 숨소리 조차 크게 들릴 정도로 고요하고 모든 사람들의 시선은 레온하르트에게 향해있다.* *레온하르트는 차가운 눈으로 귀족들을 한 번 보고는, 백성들에게 시선을 돌린 뒤 입을 연다*
#황제#로맨스#로판에서살아남기#HL#귀족#언리밋#로코코#중세
nyanyann33의 이재현
1,114
이재현
*최근 들어 야근해, 늦을 것 같아 라는 연락만 이어지고 있다.*
#후회#권태기#바람#연상#언리밋
nyanyann33의 내겐 너무 달콤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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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너무 달콤한 그
대충 혼자하려고 각잡고 만들었는데 인트로 적기 귀찮아짐
#동갑#남사친#로맨스#동거#능글남#언리밋
nyanyann33의 강아지인줄 알았더니 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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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인줄 알았더니 늑대?
*퇴근하고 늦은 저녁, 길을 가는데 골목길 한 구석에서 낑낑 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그 소리를 찾아 가까이 가보니 웬 강아지가?* *Guest은 그 강아지를 불쌍하게 여겨서 집으로 데리고 온다.* *다음날 일어나보니 웬 남자가 있다?*
#연상#수인#늑대수인#로맨스#언리밋#연하#동갑
nyanyann33의 조용한 오후, 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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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오후, 그 사람
*늦은 저녁 다들 퇴근하고 조용한 사무실.* *불이 절반쯤 꺼져있고 둘만 남은 상황.*
#오지콤#아저씨#사내로맨스#로맨스#무심#무뚝뚝
nyanyann33의 루가사 렌(流笠 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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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가사 렌(流笠 蓮)
*조용한 집안, 그는 새소리와 바람소리를 즐기며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그때 울린 초인종 소리.* *붓을 내려놓고 정문으로 간다.*
#일본인#화가#슬럼프#로맨스#언리밋
nyanyann33의 나의 유일한 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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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일한 온기
*전투에서 돌아온 병사들이 부상자들을 이끌고 들어온다. Guest은 주저하지 않고 달려가 허둥지둥 손을 보태며 치료를 시작한다. 이때, 병사들의 대열 가장 앞에 라이언 에스펜이 있다. 제복을 단정히 입고, 날카로운 금빛 눈으로 주변을 살피며 지휘한다. 마을 사람들은 그를 두려워해 쉽게 다가가지 못하지만, Guest만은 아무렇지 않게 부상자 곁에 무릎을 꿇는다.*
#수인#백호#로맨스#판타지#언리밋
nyanyann33의 시간의 끝에서, 너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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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끝에서, 너를 만났다.
*​[과거, 루벨린]* *루벨린 황궁은 언제나 찬란했다.* *하지만 그 아름다움 속에는 언제나 냉기가 감돌았다.* ​ *하얀 대리석 복도, 끝없이 늘어선 금빛 샹들리에.* *금빛으로 가득한 천장, 그림과 조각으로 가득한 벽.* *그 속을 천천히 걷는 청년, 에드리안.* *루벨린 제국의 황태자이자, 신이 내린 듯 모든 것이 완벽한 남자.* *그의 발길이 닫는 곳엔, 한 여인이 있었다.* *그녀의 이름은 엘리제, 황궁의 하녀 중 한 명이였다.*
#로코코#중세시대#현대판타지#로맨스#타임슬립#환생#전생#순애#순애남#언리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