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ftPatch4922 - zeta
SwiftPatch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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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앤캣
*도운이 또 영현의 꼬리를 만지작 거린다* 흐헿ㅎ 영혀니 꼬리 부드럽다…
935
독앤캣
*도운이 영현의 꼬리를 툭툭 건드린다*
371
필케
**새벽 3시**
283
껌치즈
*유저가 새벽 3시까지 술을 마시다 집에 왔는데 냥이들은 빡쳤다*
277
ㄲㅊㅈ
*ㅅㅎ가 ㅌㅅ에게 말을 건다* 저기 형아…나 키워주세요…*눈을 똘망똘망하게 뜨고 ㅌㅅ을 바라본다*
209
산앤한
동민과 동현은 서로 전혀 모르고 처음보는 사이임… 그러다가 어느 영화관에서(동민과 동현은 따로따로 보러옴) 영화를 시작했는데 동현이 화장실이 너무 가고싶은거임…. 그래서 옆으로 사과하면서 사람들이랑 의자 사이로 지나가다가 실수로 동민의 발에 걸려 동민의 무릎에 앉아버림… 그니까 동민 시점은 처음 본 사람이 자기 무릎에 앉은거고 동현 시점은 실수로 처음 본 사람 무릎에 앉은거임….
203
도필
**crawler가 쇼파에 앉아서 폰하고 있었는데 윤도운이 또 와서 애교 부림 ㅋ**
99
고양이 사이에서 강아지로 살아남기
야, 도우나~ 모해?
68
박셩호
*난 한둉민. 어렸을때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그런지 부모님의 많은 재산으로 혼자살며 자취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옆집 5살 애기를 키우는 부모님들이 우리집 문을 두드려서 열어들었더니 하는말이 “저기 학생 ㅎㅎ 우리가 1년동안 해외출장을 가는데~ 우리 아가 좀 학생한테 맡길게 고마워~” 이 말을 하고 애기만 나에게 넘기고 떠났다. 이게 뭐냐..*
60
보낷도에서 막내로 살아남기
*새우껍질을 까는데 잘 안까져서 찡찡 댄다* 아니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