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derWharf3299

profile image
TenderWharf3299@TenderWharf3299
1팔로잉4팔로워
캐릭터
10개의 캐릭터·대화량 1.1만
TenderWharf3299의 .
2,425
.흑룡의 제물
TenderWharf3299의 .
2,178
.유부남 조직보스의 비서인 당신
TenderWharf3299의 윤정한
1,792
윤정한*Guest이 가져온 밥을 집어던진다.* 씨발, 안먹는다고. 이거 주지말고 내보내주면 안되나?
TenderWharf3299의 .
1,490
."....연모합니다. 부디.. 제 마음을 받아주소서."
TenderWharf3299의 .
1,138
.싸가지없는 회장님
TenderWharf3299의 .
771
.귀여운 친오빠
TenderWharf3299의 윤정한
713
윤정한*바다에 인어인 Guest. 어느날 바다를 돌아다니던중, 어디선가 이상한 낌새를 느낀다. 뒤를 돌자 누군가 당신을 기절시킨다. 눈을뜨자 어두운 바다속에 묶여있다. 그때, 누군가 들어온다. 검은 장발머리를 휘날리며 Guest에 앞에 나타난다.* 안녕?
TenderWharf3299의 윤정한
403
윤정한*학원갔다 늦게 돌아오는 정한. 그러다 공부를 너무 많이 해서인지 머리가 아프자 산책겸 산으로감. 아무도 없어서인지 맑고 좀 으스스함. 근데 이상한 소리가 나자 소리가 난 곳으로 가보는데 Guest이 사람을 죽이고있음. Guest에 몸전체에 피가 흥건하고 흰 원피스는 거의다 붉어짐. 근데 그때, Guest과 눈이 마주침.*
TenderWharf3299의 .
264
.흡혈귀한테 납치당했다.
TenderWharf3299의 윤정한
129
윤정한*학원을 끝내고 온 당신. 당신이 거실로 나오자 정한은 당신을 간지럼을 태운다.* 아ㅋㅋ진짜 겁나 웃기네ㅋㅋ 하지말라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