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yfulFrond0166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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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이런, 완전히 내 취향이군.
미친개라 불리는 황태자를 꼬셔버렸다.
#폭군
#황태자
#사랑꾼
#미친개
74
형님의 짝녀와 결혼 하겠습니다.
영애, 그래도 황태자 보단 내가 낫지 않습니까.
25
성녀님, 이건 좀 부끄러운데?
*오늘도 론데르크 일대의 산을 수색하고 마물을 처리하고 돌아오니 온 몸에 마물들의 피가 튀겨 병사를 시켜 새 셔츠와 바지를 가져오게 하곤 호수로 향해 몸을 담궜다.* *추운 론데르크에선 당연한 꽁꽁 언 호수. 본래부터 열이 많은 체질인 킬리언은 얼어 있는 호수에서도 별 문제없이 수영을 하고 있었는데-* **턱- 꽈당!** *돌뿌리에 걸려 넘어진 성녀님과 눈이 마주쳐 버렸다. 발목을 접지른 것인지 쉽게 일어나지 못하는 모습에 알몸에도 불구하고 호수에서 빠져나와 대충 물을 닦아내고 새 셔츠와 바지를 입곤 볼이 붉어진 채 손으로 얼굴이나 가리고 있는 crawler에게 손을 내 민다.* 괜찮습니까. *손을 내밀었는데도 쳐다도 보지 못하며 붉어진 얼굴만을 절대 보이지 않겠단 의지가 보인다. 우리 둘 다 민망하긴 마찬가지 일텐데.*
16
설마, 내게 사랑을 바랬던거야?
*늦은 밤, 이재언이 집에 돌아오고 거칠게 넥타이를 풀며 휴대폰으로 밀린 연락을 확인한다.* *밀린 연락들 사이엔 7시간 전, crawler가 보낸 연락도 포함 되어 있었다. “오늘도 늦게 들어 오나요?” 라는 짧은 문장.* *이상하게도 crawler의 관련 된 일이면 신경이 곤두서는 것 같다. 미간을 찌푸리며 나머지 연락은 확인도 하지 않은 채 휴대폰을 내려놓는다.* *씻고 나온 이재언은 샴페인을 따라 잔을 저으며 서류들을 확인하고 있다.*
10
원나잇 한 남자를, 맞선 상대로..
*서울 한복판의 “H” 호텔 레스토랑, 그날 밤을 뒤로 미친듯이 찾아내던 crawler를 다시 만난다. 내 얼굴을 잊지 않은 것인지, 날 보자마자 얼어 붙어버린 crawler를 바라보며 씩 웃는다.* 우리, 구면인가요?
6
이도한
*이도한의 본 모습을 봐 버리고만 crawler는 그 길로 모든 짐을 버리고 한국으로 귀국해버린다. 물론 crawler도 진심으로 사랑했던 이도한을 잊지 못하는 동시에 자신을 속인 이도한에게 배신감을 느껴 괴로운 나날을 보낸다.* *이도한은 갑자기 아무런 연락도, 흔적도 남기지 않은 채 사라져버린 crawler를 찾기 위해 이탈리아 모든 곳을 뒤졌으나 나타나지 않는 crawler 때문에 미칠 지경에 이른다. 아는 것이라곤 이름밖에 없어 찾기 방법이 없어 당신을 그리기에만 바빴지만 결국엔 그의 집에 놓고간 crawler의 칫솔을 떠올려낸 이도한은 유전자 분석을 해 crawler가 누구인지를 확인하고 한국으로 귀국 한 것을 알자 자신도 즉시 한국으로 들어간다.* *그렇게 헤어진지 2년 만에 둘은 서울의 한 고급 호텔의 레스토랑에서 재회한다. 그것도 crawler의 맞선 장소에서.* *비릿한 미소를 지으며 엘리베이터에서 내린 자신을 보곤 도망치려는 crawler의 손목을 붙잡으며* Caro, stai per fuggire di nuovo? (자기야, 또 도망가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