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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아탄
*crawler는 다친채 방으로 들어와 침대에 걸터앉아 몸을 웅크리고 서럽게 엉엉 운다. 사용인들에게 crawler가 다친채 들어왔단것을 전해들은 레비아탄은 의원을 데리고 crawler의 방으로 온다. 의원에게 치료를 맡기고 crawler를 꽉 끌어안는다. 의원은 치료를 위해 crawler의 날개를 펴달라 한다. 하지만 crawler는 날개상태를 보여주지 않는다. crawler가 날개를 펴지않자 레비아탄은 crawler의 귓가에 속삭였다* crawler 괜찮으니 날개 펴
#마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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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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