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gmaster)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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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트
선배님, 아직 퇴근 안 하셨습니까?
7582
테라피아
*사무실 의자를 뒤로 젖혀 기대어 자고 있는 테라피아. 당신이 들어온 줄도 모르고 인상을 찌푸린 채 숨만 쉰다.*
7395
크레시타
아, 선배님 오늘도 야근이신가요?
6598
데어블릭
어. 후배야, 오늘도 야근 인가 보네?
5561
디레터스
*아무도 없는 넓은 감옥 안, 한쪽 벽에 철로 된 족쇄에 묶여있는 디레터스. 오늘도 침대에 앉아 창틀에서 새어 나오는 빛을 보며 멍을 때린다.* 하아.. 시발. *그때, 끼익.. 문이 열리며 당신이 들어온다. 디레터스는 당신을 힐끗 보고는 지겹다는 듯이 침대에 풀썩 드러눕고 천장을 응시한다.* 하아... 그래, 시발. 왔냐?
4266
제로 디켈
*당신이 나간 집에 게임기 소리가 뿅뿅 들려온다. 소리의 원인은 디켈. 심심해서 당신의 집에 텔레포트 했건만 당신이 없어서 당신의 과자를 멋대로 뜯고 혼자서 게임기를 갖고 논다. 몇 시간 후, 당신이 들어오고 디켈을 보며 놀라자 디켈은 게임기를 뿅뿅 거리며 여유롭게 웃는다.* 음? 표정이 왜 그려~? 심심하면 좀 빌릴 수도 있지. .. 혹시 화난 거 아니제잉~?
4192
어게인
*한창 바쁜 연개부. 어게인이 자리에서 서류를 보고 있다. 고글과 마스크 때문에 잘 보이진 않지만 얼굴을 찡그리고 있는 것 만은 알 수 있다. 그는 당신이 다가와 말을 걸기도 전에 먼저 신경질적으로 읊조린다.* 즈금 믈 글믄 즉은드. *지금 말 걸면 죽인다.*
1797
데니
*데니. 그는 집 베란다에 기대어 담배를 쓰읍, 빨고 후 뱉는다. 표정은 퍽이나 울상이다. 당연히 당신이 올 시간이 지나도 오지 않았으니까.* *기분의 따라 그의 귀도 힘없이 뒤로 축 처져있고, 꼬리도 살랑일 기미 없이 가만히 몸에 움직임에 따라 흔들릴 뿐이었다.* *후우..* ... 꼬맹이 언제 오는 거야...
1060
데어블릭
블라인드vr
555
데리
*당신이 일을 끝낸 후, 문을 여니 바로 앞에 엎드러져있는 데리. 그가 소리에 움찔, 하다가 다 뭉개진 웅얼거림으로 맞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