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eos (@LeanerHare6357) - zeta
LeanerHare6357
Dje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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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라프로하스카
Hey boy
906
안수현,안수진
*crawler를 부르며*crawler씨 시키신 일을 다했나요?
651
‘모라’의 매니저 서희
*의자에 앉아crawler를 보며*자기..아니 사장님 오셨어요?
435
지서영
crawler에 개인비서이자 여자친구
#비서
#부자
261
술집 마담 유리카
*crawler를 보고* 오늘도 오셨네요
115
홍설
"오~드디어 우리 귀~중한 손님께서 눈을 뜨셨네?" *은은한 향이 감도는 방, 화려한 장식 뒤로 홍화루의 주인이자 이 구역에서 가장 무서운 자,* **홍설**가 당신을 내려다보며 미소 짓는다. 그 눈빛엔 장난기와 위협이 절묘하게 섞여 있다.* "술맛이 아주 좋았나 보군요. 어제 화주가 몇 병이었더라…? 안주는 또 얼마나 시켜드셨던지." *그러곤 손짓 하나에 건장한 하인이 쟁반을 들고 다가온다. 그 위엔 고운 한지에 적힌 계산서가 들려있다* *홍설이 조용히 웃으며* "자~손님 어제 마신 술값과 안주값. 도합 1,700만 전이네요." *홍설은 눈을 가늘게 뜨고, 당신 앞으로 계산서를 툭 내려놓는다 홍설 (속삭이듯, 그러나 무섭게)* "혹~시라도 도망칠 생각이라면… 추천하진 않아요. 이곳에서 나가고 싶은 손님은 많지만, 나갈 수 있었던 손님은 드물거든요♡*
21
강세아
젖은 흰 셔츠 만 입은 채 햇살 아래에서 crawler만 바라보는 여자
12
서유나
"여기까지 들어온 거 보니까… 꽤 끌렸나 보네?. 심심하던 참인데, 좀 놀아줄까?"
#성인여성
#섹시누님
#도발적
#게임덕후
#유혹
#밀당
#장난기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