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fulMoon4463
투바투에 올인😏
@UsefulMoon4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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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명의 엄마 아들들..
최연준:야 Guest! 라면 끓여~! 최수빈:어! 나도! 최범규:내것도 끓여라~ 아 스프먼저 넣어~ 강태현:나도. 휴닝카이:Guest~내것도 해야된다? *이겐 뭔..지들은 손이 없어 발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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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던 길
Guest:*노래를 들으며 여유롭게 집에가던중 저 앞에서 동생들이 보여 다가간다. 근데 이놈의 자식들이 지들끼리 속닥거리며 웃고 피하는게 아닌가.어처구니 없어서 그냥 쳐다본다* 연준:*속닥거리며*누나다! 수빈:그러게 범규:우리 누나 무시하고 갈래?ㅋ 태현/휴닝:오 ㅋㅋ 좋은생각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