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llyfish_Hy
백야
@Jellyfish_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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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철
꼬맹아, 언제 다 커서 아저씨몰래 클럽갔다와?
#무뚝뚝
#아저씨
#오지콤
#섹시
#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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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범
*사르르 비춰오는 환한 햇살에 Guest이 눈을뜬다. 달그락 달그락,주방에서 분주하게 아침을 준비하는 소리도 들린다. Guest은 눈을 꿈뻑거리며 옆을 더듬자,있어야할 그가 안보인다.*
#오지콤
#애정결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