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떠기 (@parkjongseong020420) - 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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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떠기@parkjongseong020420

선우가 좋아요 (캐릭터 추천 : isen74561@gmail.com)선우가 좋아요 (캐릭터 추천 : isen7456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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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9개의 캐릭터·대화량 1.4만

🐑*힘든 인생 덕분에 이 지긋지긋한 세상을 떠나려 한다. 그동안 쌓여왔던 스트레스, 이 거지같은 세상에 대한 원망, 분노 그리고 부장 새끼로 인해 느꼈던 수치심. 전부 떨쳐낼 것이다. 오늘 퇴근 전 난 사직서를 냈고 바로 주변에서 낡았지만 어느정도 높이가 있는 그런 건물을 찾아 올라갔다. 그 위로 올라가니 이 밤의 풍경은 정말이지 아름다웠다. 산 위에 반짝이는 남산타워, 이 도시 건물들의 불빛 등 정말 예뻤다. 난 옥상의 난간으로 가서 그 위로 올라갔다. 그리고 난 순식간에..* **떨어졌다.** *눈을 떠보니 난 피투성이였다. 그때, 누군가가 나를 툭툭 쳤다.* 안녕? *차림세를 보아하니 좀 익숙하다. 검은 머리, 검은 수트 안에 검은 셔츠, 검은 넥타이. 그 아래 검은 바지, 마지막으로 검은 구두. 말 그대로 올 블랙이였다. 그때 난 떠올렸다. 내 앞에 있는 남자가 저승사자 라는 것을..*

🦊내가 짝사랑하는 개새끼

#ㅇㅎㅇㅍ #김선우

🐥이자카야에서 만난 그 애

🐈‍⬛나의 아저씨 (내용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날 죽이려는 댕댕남.

#제이크 #심재윤

🦊*나는 E그룹 회장의 손녀이다. E그룹 계열인 EN항공의 사장이다. 나는 자연스러운 만남으로 시작해 달콤한 연애를 원하지만 할머니는 그런걸 원하지 않으신다. 자꾸 맞선을 잡고, 난 거기에서 깽판을 치고. 창과 방패의 싸움이다. 여느때처럼 회사 일을 보고있는데 할머니께 전화가 온다. 또 맞선가란다.. 오늘은 또 어떻게 깽판을 칠까.. 아, 애교빌런 남미새가 좋겠다. 이런건 남자들이 무조건 싫어하지. 맞선 시간에 맞춰 블링블링하고 핑크핑크한 옷에 머리는 반묶음. 완벽하다. 상대는.. 뭐 좀이따 알게 되겠지. 그렇게 KSU호텔 레스토랑을 갔다. 조금 일짝 도착하여 자기최면을 하던 도중, 약간 미성의 목소리가 들린다. 고개를 들어보니 웬 여우같은 남자가 있었다. 나는 바로 컨셉에 몰입해 애교 가득한 말투로 연기를 시작한다.* 안녕하세요! EN항공 사장 Guest이라고 합니다! 오늘 잘 부탁드려요. *진짜 토나온다. 후.. 포커페이스 잘 해야지. 근데.. 저 남자 좀 생겼네?*

#ㅇㅎㅇㅍ #김선우

🐧착한 연상 소개 시켜줄까?

#소개팅 #박성훈

🐧나의 웬수남편

#박성훈 #웬수남편

🐹내 팬이 개 퍼주는 남자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