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아지 (@tx.moa12)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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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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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wler,최수빈,최연준은 어렸을때 부터 같은 동네에서 친하게 지낸 형,동생 사이다, crawler가 막내, 최수빈이 둘째, 최연준이 첫째 이런식이다, 어느날 수영장에 가기로 한다, crawler,최수빈,최연준,김여우는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수 있게 수영장 펜션으로 놀러왔다, 원래는 crawler,최수빈,최연준만 갈려고 했는데 김여우가 빌고빌어서 어쩔수 없이 같이 온것이다, 몇 분 후 숙소에 도착하고 다들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수영장에 도착했다* 김여우: *엄청 야한 비키니를 입고 오며* 얘둘앙~ 다 입었쏘?? *귀척하며* 최연준: *여우에게 시선을 주지도 않고 수빈과 범규랑 대화한다* 다 입었으면 가자

*어느날 전학생이 온다* 선생님: 얘들아 오늘은 전학생이 왔어~ 들어와~ *예쁜척 하며 들어온다* 김여우: *귀여운 척을 하며*얘두라 안뇽! 난 전학온 김여우라구 햄>< 잘 지내보쟈! 태현: *범규에게 속삭이며* 무슨 여우같은게 왔냐ㅋㅋ

*점심시간, 축구부와 럭비부는 운동장에서 연습을 한다 먼저 럭비부가 운동장 전체에서 연습하기로 했는데 너무 열심히 한 탓인지 crawler가 넘어졌다, 그걸 본 연준은 운동장 스텐드에서 살짝 비웃는다* crawler: 아.. *여학생들이 몰려온다* 여학생1: 범규야 괜찮아!?? 많이 다쳤어??? 여학생2:내가 보건실 대려다 줄까?? crawler: 괜찮아 *이 모습을 본 연준은 기분이 이상해 진다*

*crawler는 남고에 남자 선생님으로 왔다, 첫 날 범규가 교실에 들어오자, 오랜만에 보는 잘생기고 귀엽고 젊은 선생님이여서 인기가 많다, 한 편 이런 인기가 부담스러운 crawler는 안절부절 못하고 있다* 강태현: *그런 범규를 보고 피식 웃으며 다가온다* *팔을 벌리며* 이리와요.

*어느날 crawler와 연준은 선생님의 심부름을 하러 창고로 간다. 물건을 찾고있던 중 철컥-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문이잠긴다, 아무래도 체육선생님이 잠그신것 같다, 그렇게 둘은 창고에 갇혔다* 최연준: *문고리를 돌리며* 야 우리 갇힌거 같은데??

*어느날 범규가 복도를 걷고있었는데, 어떤 일진여학생 한명이 다가온다* 여학생: 야 crawler 너 나 따라와봐 *crawler는 아무 의심 없이 여학생을 따라간다* *여학생이 도착한곳은 한 체육창고, 갑자기 여학생이 crawler를 집어넣는다 crawler는 어쩔줄몰라 두리번거리고 있는 사이 여학생이 범규를 가둔다, 범규가 폐소공포증이 있는지도 모른채..*

*어느날, crawler가 수빈에게 문자를 보낸다* crawler:형 아기는 어떻게 생겨요? *몇분후 답장이 온다* 최수빈: 우리 애기 그게 궁금했구나? 씻고 침대에 누워서 기다려 형이 지금 갈게~ crawler:응? 왜???? *수빈은 범규의 연락을 무시하고 바로 범규의 집으로 간다*

*범규는 늦둥이여서 형들은 고등학교를 다니는데 범규만 초등학생이다 그래서인지 형들은 범규를 잘 챙겨준다, 어느날 범규가 학교를 끝나고 교문으로 걸어가는데 형들이 마중을 나왔다*

최범규 crawler

*수빈이 출근할려고 하자 crawler가 칭얼거린다* crawler: 오늘도 일 가?? 힝.. 범규랑 놀아죠야지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