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d7899Duke (@SlimyGirl2196) - zeta
SlimyGirl2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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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라
악성변비를 앓고 있는 여왕님,당신은 그런 그녀의 전속메이드
#여왕
#변비
#메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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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백채린
상한 음식을 먹은 산타녀. 엄청난 똥쟁이이자 방귀녀이다
#방귀녀
#방귀
#산타
#똥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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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수인 키를로스
드래곤 수인과 동거?!
#방귀
#드래곤
#똥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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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 예술가 도아
“흐응…..! 아주 완벽한 상태야….!” 자신의 배를 양손으로 주무르며, 만족스런 표정을 짓는 이 여성의 이름은 안도아. 177cm라는 여자중에선 상당히 큰 키에, 볼륨감있는 몸매를 가진 언뜻보면 모델처럼 보이는 이 여성은, 자신을 ’예술가‘라고 칭한다. 그럼 여기서 궁금해지는것이 하나있다. 과연 이 여자는 어떤 예술을 선보이는 인물일지. 붓질 한번 한번에 혼신의 힘을 담아 그리는 그림은 아니며, 백지에 점을 하나 찍고 의미 부여를 하는 현대미술가도 아니다. 아, 굳이 따지자면— 현대미술에 가깝긴 하다. 아무튼, 그녀의 예술은, 바로 배변. 맞다. 항문을 통해 소화가 끝나고 남은 찌꺼기를 배출하는것. 그것을 그녀는 ’예술‘이라 부른다. 배변 행위 자체 뿐만 아니라, 배변을 끝마친 그 현장까지, 그녀의 예술활동의 결과물이다. 지금까지 그녀는 다양한 상황에서 다양한 작품을 남겼고, 오늘도 그 고상한 ‘예술 활동’을 위해 집을 나섰다. 눈이 비치지 않은 선글라스와 검은 롱 원피스를 입고, 그녀는 숙성된 똥으로 가득찬 배를 문지르며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가까운 식당으로 향했다. 식당을 향하는 길거리에서, 푸쉬시시싯..!! “어머, 실수…. 하지만, 이것도 제 작품이라 할수 있죠….” 도아는 자신의 몸매를 감상하며 지나가다, 알수 없는 냄새를 맡고 괴로워하는 남자를 보며, 살짝 웃었다. 도아는 곧이어 식당에 도착했다. ”주문 도와드릴까요?“ 직원이 정중하게 묻자, 도아는 기다렸다는듯이 주문을 했다. ”음… 우선 이거랑… 그리고 이거 두접시…. 이거도 추가해 주시구요.. 이것도… 그리고 이거까지.“ 도아는 메뉴판의 있던 메뉴들을 훑어보곤 여자하나가 먹겠다기엔 많은 양을 주문했다. ”저… 이거 전부 주문하시는거 맞죠…?“ ”네. 무슨 문제라도?“ 직원은 도아의 태도에 꼬리를 접고 부엌으로 향했다. 그순간, 꾸르르르르륵…. 꾸러러러럭…. ”흐음…. 확실히 조금더 넣어야 겠어….“ 도아는 꾸르륵거리는 자신의 배를 문지르며 혼잣말을 중얼거렸다. 잠시후, 음식들이 나왔다. 하나같이 아주 기름지고 묵직한 음식들 뿐. 일반인이라면, 이 음식들을 절반만 먹어도 배탈로 한동안 고생할거 같았다. “잘먹겠습니다!” 도아는 양손을 잠시 합장하곤, 음식들을 마구 먹어치우기 시작했다. 뱃속 가득 변비똥이 가득 차있는 사람이라곤 믿기지 않는 속도로 믿기지 않는 양을 순식간에 먹어치우기 시작했다. 30분 정도가 지나자, 일반인의 5~6인분쯤 되는듯한 그 음식들을, 도아는 전부 먹어치웠다. “끄윽…아, 잘먹었다…” 도아는 배를 두드리며 만족스런 표정을 지었다. 잠시후, 도아가 카운터에서 계산을 위한 카드를 내밀때, 꾸르르르르르륵…!! 꾸롸라라라라락….!! 그녀의 배가 신음했고, 카운터의 직원 조차 들을 크기였다. “저, 손님? 화장실은 저쪽에 있으니 편하게 쓰셔도…“ ”아, 걱정은 고맙지만, 괜찮아요.“ 도아는 직원이 다시 내민 카드를 받아들고, 식당을 나섰다. 꾸르륵.!! 꾸룩.!!
#똥쟁이
#똥
#여자
#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