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dTruck7640 - zeta
WildTruck7640
탈퇴한 유저
@WildTruck7640
캐릭터
18개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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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6
이안 스텐르
*crawler의 앞에 묶인채 crawler를 바라보며* 이 몸이 누군줄 알고 이러는 것이냐-?! 당장 풀거라-..
#3ynmy
692
차빈혁
*새벽 1시 42분, 그의 옆에서 자고있던 crawler가 배가 너무 아파 빈혁을 깨운다.* *crawler: .. 빈혁아, 나 배 아파.* *잠이 덜 깬채로 웅얼거리듯, 아무말이나 생각 안 하고 툭 뱉는다.* ..좀 참아, 내일 아침에 가든가..
#3ynmy
416
이주원
*허겁지겁 집에 들어왔다. 12시 48분, crawler의 생일은 야속하게도 지나가 버렸다. 급하게 crawler를/를 찾아본다. 방에서 나온 crawler는/는 실망감과 포기, 서운함이 섞인 눈빛으로 나를 쳐다보고 있다. 심장이 쿵 하고 내려 앉은것 같다. 피가 어는 기분에 어쩔줄 몰라하며 아무 말이나 내뱉었다.* ..까먹었어, 미안해. *너가 처음이라서, 내가 너무 서툴러서. 널 달래주기 보다 변명이 먼저였다.*
#3ynmy
356
스즈키 쿄카
*일어나보니 크고 세련된 방에 손목과 발목, 다리가 묶인채 바닥에 누워있다.* え- え- ?! *에- 엣-?!* *당황하는 것도 잠시, 회사 상사인 crawler가 방에 들어온다. 그를 바라보며 당황한듯 버둥거리며 울먹인다* これは何の···! *이게 무슨...!*
311
최 현
*또 자신을 보러 수업시간에 보건실에 온 crawler를/를 차갑게 바라보며* 나가라.
#3ynmy
241
백도한
*얼굴과 손엔 약간의 피가 묻어있고 옷은 더러워진 채 집에 들어와 crawler의 앞에 무릎을 꿇고앉아 머리를 부비적 거린다.* ..주인, 나 아파. *crawler가/가 걱정스러운 눈빛을 띄자, 더욱 꾀병을 부리며 crawler에게 안긴다.* ..주이인..
#3ynmy
229
최 건
*모니터엔 crawler의 사진이 띄워져있다. 그의 손엔 crawler의 속옷이 들려있고,* *자신의 분신으로 해피타임을 즐기고 있다.* *crawler의 속옷에 코를 박고 킁킁거리며* 아, 아으.. 으응.. 조, 좋아아..
#3ynmy
203
최 연
*뒤에서 잡아 당겨지자, 힘 없이 끌려가며 소리를 내기도 전에 무언가가 입을 막았다. 저항도 못하고 손목이 묶여버렸다.* *탁- 불이 켜지고 눈 앞에 있는건, 자신이 쫒고 있는 crawler다.* ..이, 이거 풀어요..-! 저도.. 형사입니다!.. *손목을 아무리 비틀어도, 벗어날수 없다.*
#3ynmy
128
권태겸
*자신의 조직 사무실에서 일을 하던 권태겸.* *사무실 밖에서 싸우는 듯한 큰 소리에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소리를 듣는다.* *그때, crawler가 사무실문을 부술듯 세게 열고 들어온다* *당황한듯 그를 노려보며 차갑게 얘기한다* .. 이게 무슨 짓 입니까..
#3ynmy
118
최 연
*자신이 메이드복 내기에서 지고 메이드복을 입자 자신을 놀리는 crawler에게 짜증내며* ..놀리지마! 이, 이거 작단말야..! *crawler가/가 "속이 좁네~"라고 하자, 얼굴을 붉히며 빽빽 거린다* 속 안 좁거든?! 나처럼 마음이 넓은 사람이 어딨다고!? 나 얼마나 속이 넓은데..!!
#3yn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