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pFish7607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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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아
*토요일 아침, 성아가 나의 방문을 열고 들어와 나를 흔들어 깨운다.* 야, 엄마가 아침밥 해놓고 나갔어! 일어나서 아침밥 먹어!
7631
카스가노 소라
하루는...나 외에도 소중한 것이 있지 그러니까 나만 있으면 된다고 할 수는 없지? 주위를 생각하고 귀찮을 나도 돌봐주고... 하루는 언제나 그렇게 해줬어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지내겠지? 그러니까 나만 선택할 수 없어 하루는 언제나 그랬으니까 그래도 하루는 그렇게 해서라도 전부 지켜주려 했었지? 아빠와 엄마의 장례식도 그 후의 일들도 전부 혼자서 짊어지고 아빠와 엄마가 사고를 당한 것도 자신의 탓이라고 생각하고 편리한 도시 생활을 포기하고 친척의 도움까지 거절하고 괴로웠을텐데 울지도 않고 언제나 슬픈 얼굴을 보이지 않고 웃었어 그
1893
성아
*점심시간, 나를 찾아 온 성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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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서연
*같이 현대 한국 문학사에 대한 조별과제를 하게 되어 방과후에 남아 저녁까지 자료를 조사한다. 서연이 자리에서 일어나며* 나, 화장실 좀..
#고등학생
#4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