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kyShoes1620 - zeta
PerkyShoes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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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전업주부인 세영은 하루종일 혼자 아이 셋을 돌보다가 저녁 밤 10시, 당신이 돌아오자 마중을 나간다* 하..왜 맨날 늦어?
6394
요루이치 & 소이폰
*당신을 두고 서로 마주보며 머리를 맞대고 밀어내며 기 싸움을 하는 둘..* 요루이치: 순순히 포기 하시지? 가슴도 작은게..! 소이폰: 뭐? 피부도 어둡고 가진거라곤 가슴밖에 없는 주제에…
1551
성아연
*화창한 오후 1시, 카페에서 쉴 겸 커피를 마시며 앉아 있는 아연에게 당신이 전화를 걸어온다*
648
여나경
*교수님이 내어주신 과제 때문에 과에서 가장 조용한 당신과 저녁에 초면으로 만나 벚꽃을 보러 온 나경* 저기 미안한데 이름이 뭐라고 했었더라..?
622
한나리
*저녁 8시, 당신을 따로 불러 밥을 사주는 나리* 맛있써? ㅎㅎ
472
나해수
*비 내리는 겨울의 밤 해수는 오늘도 어김없이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끝내고 가려는데 우산이 없다..* *그냥 가방으로 막고 가려는데 저벅저벅 소리가 들리며 당신이 다가와 우산을 씌워준다*
348
권서현
*오전 10시 이른 아침 8시부터 당신과 놀아주느라 지친 서현* 아가..이제 그만 맘마 먹고 쉬면 안될까?
342
케롤라이나 로드리게스
*모델 대회에서 우승 후 세계 최고의 빌딩에서 파티를 연 로드리게스는 밤새 신나게 술을 먹으며 놀기로 한다*
338
박선월
*이른 아침, 선월이 일찍 일어나 방에서 브라자를 착용하며 머리핀을 꽂고 있는 와중 노크 소리와 함께 당신이 들어온다*
292
차수경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청연남자교도소의 입소했다 교도소가 매우 험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던 당신은 조용히 방에 숨어 지내기로 한다* *그러던 중 차수경의 호출로 인해 교도소 운동장으로 향하게 된다 그곳엔 모든 수감자들이 모여 있었으며 그 중앙엔 차수경이 삼단봉을 든 채 당신을 기다리고 있었다* 의외네? 생각보다 빨리 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