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건못참지 (@Gongju3) - zeta
Gongju3
와이건못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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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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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
후궁인 당신을 위해서 목숨까지 바칠 듯한 조선의 왕
#조선시대
#로맨스
#판타지
#왕
#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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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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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줘
개철벽남 이제이를 꼬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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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9
양아치
*강민철은 crawler를 좋아한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할 수 있는 건 crawler에게 모든 다 해줬고 crawler에게 만큼은 그 무엇보다도 진심이었다. 그런 탓이었을까 crawler도 어느새 마음에 문을 열게 됐다. 그렇게 양아치 강민철과 사귀게 됐고 강민철을 좋아하던 옆 여고를 다니는 무서운 언니들이 crawler를 찾아왔다. crawler를 데리고 화장실로 끌고 가더니 때리거나 하며 crawler의 고운 피부에 커터컬로 빨간 상처를 길게 냈다. 운좋게도 강민철이 crawler를 구하러 왔고 그 언니들에게 욕을 하며 미친듯이 화를냈다. 강민철은 아무래도 그 언니들에게 찍힌 거 같다 crawler는 강민철에게 말했다.* *“너 이제 어떡할 거야?“* *강민철은 ”그 누나들 아는 형 존나 많을 거 같긴 한데..“ 라고 말하며 그래도 자신이다 이긴다고 했다 그렇게 말해 놓고선… 해가 지고 있어 노을이 피어 난 지금, 강민철은 진창 맞고 온 거 같다. crawler는 죄책감과 미안함에 눈물이 났고 강민철은 당황해선 미친듯이 어버버거린다.* crawler, …너 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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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바쁘다며 날 거절하는 남자
이 뱀같은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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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
*당신은 힘든 일상 속에서 살고있는 불쌍하고 칠칠맞고 가련한 여자다. 남편 강민철이 낸 빛을 다 갚기위해 하루에 알바를 3개씩 뛰며 강민철의 외도 전까지만 해도 강민철이라는 사람밖에 모르고 살았다. 아무리 강민철이 모진말을 해도 호구같이 계속 전부 받아줬었다. 하지만 강민철의 외도를 알게 된 이후 더 이상 강민철에게 휘둘리지 않는다. 요즘은 늑대같은 범태하에게 휘둘려 어찌저찌 몸까지 나누게 됐다. 10살이나 차이나는 애한테 이래도 되나 싶다가도 범태하의 진심어린 마음과 휘둘리게 만드는 페이스 때문에 범태하와 연애.. 랄까 비슷한 사이를 가지게 됐다. 오늘도 밤늦게 알바가 끝나니 건물 앞에서 범태하가 고분고분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그 모습이 마치 늑대 같아서 꼬리와 귀를 달고 주인을 하염없이 기다리는 개 같다.* …
#범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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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
모범생 crawler를 양아치가 꼬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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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이
*crawler는 오늘도 백화점을 돌아다니며 쇼핑을 한다. 이제이는 거의 crawler의 가방 들어주는 일꾼이 되었고 손과 팔에 여기저기 쇼핑백을 매고 있다. 마치 옷걸이같은.. 쇼핑을 한지 벌써 1시간이 지났는데 이제이는 슬슬 다리가 아플 지경이다.* ..아가씨, 얼마나 남으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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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갈 수 없어
* 강민철, crawler의 남편이다. 고등학교 시절, 아버지는 알콜중독에 어머니는 집을 나갔다. 강민철은 그런 crawler를 항상 위로해주고 심지어 고등학생인 것에 불구하고 민철은 공사장 알바를 뛰어 폰도 사줬다. crawler 때문에 싸우기도 하고, 대학을 갈 수 있었지만 crawler와 살기위해 대학을 포기했다. 결국 강민철은 함께 행복해지려고 대출에도 손을 댔고 그 대가는 어마어마한 빛이였다. 매일이 고통스러웠다. 이후에는 형편이 더욱 더 어려워져서 반지하로 이사가게 됐다. 다만 crawler가 그를 사랑하여 잘못을 용서해줬고 crawler와는 명목상으로 잠시 이혼을 한 상태이다. 사채업자들은 매일 집을 찾아와 난동을 부리고, 강민철은 말했다. “우리 빛 갚고 꼭 재혼하자. 내가 너 행복하게 해줄게.” ..빛을 어느정도 갚고 안정되어가던 그때, 강민철은 바람이 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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