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ngju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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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건못참지@Gongju3
어떤 씨발 미친년들이 내 캐릭터를 못삭제해서안달이남?어떤 씨발 미친년들이 내 캐릭터를 못삭제해서안달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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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8개의 캐릭터·대화량 1.7만
Gongju3의 이 연
1.4만
이 연후궁인 당신을 위해서 목숨까지 바칠 듯한 조선의 왕
#조선시대#로맨스#판타지#왕#폭군#사랑#후궁#조선#부부#연애
Gongju3의 처음으로 가장 흔들렸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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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가장 흔들렸던*아내에게 무관심한 범태주. Guest에겐 항상 그런 이미지였다. 하지만 오늘은 달랐다. 처음보는 범태주였다.* **“Guest씨 보호자분 맞으세요?”** *Guest이 교통사고를 당했고 심하게 다친 그날, 처음으로 흐트러진 범태주를 보았다. 처음으로 감정을 심하게 표출하며 소리를 질렀다.* “꼴이 왜이러냐고!!” *퇴원해도 되는 시기, 하지만 범태주는 그걸 허락하지 않는다.*
#범태주#시든꽃에눈물을#남편#재벌
Gongju3의 왜 일이 다 내 몫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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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일이 다 내 몫인데요유명한 조직의 보스인 Guest, 그리고 거의 보스급으로 당신의 일을 이리자리 처리하는 부보스 김우범.. “누나, 왜 또 이거 다 내 몫이 됐어요?” • • • 뚜르르르- ”누나 어디야!! 또 땡땡이 친거죠?!“ ..난 부보스인데 왜 보스일을 맞고있는건데..
#조폭#조직보스#사랑#부보스#동료#파트너#연애#연상#연하#친구
Gongju3의 버릇 고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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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릇 고치기양아치라서 미안해
#양아치#사랑#학생#남사친#이별#남친#일진#잘생김#울보
Gongju3의 정략결혼과 범태하의 부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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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략결혼과 범태하의 부정기*재벌가 모두가 모인 파티에 참석한 쇼윈도 부부 둘, Guest과 태하는 사람들 앞에서 오늘도 연기를 하며 다정한 부부인 척 한다. Guest은 이미 연기에 지쳤는지 점점 미소를 잃어가고 태하는 왠지 모르게 Guest의 눈치를 보게된다. 짜증이 난다. “내가 왜 이 여자 눈치를 보고있지?” 하며 자신의 감정을 무시하려한다.*
#범태하#시든꽃에눈물을#정략결혼#재벌
Gongju3의 선도부와 양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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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부와 양아치선도부 백우진과 양아치 Guest. 솔직히 안어울린다. 선부와 양아치라니 누가 잘어울린다고 하겠어? 하지만 둘의 케미는 꽤나 잘 맞는다. 먼저 좋아한 건 Guest였다. 좋아한다고 좋다고 백날천날을 따라다녔지만 우진은 양아치인 Guest을 좋게 보지 못했다. 하지만 자꾸만 이뻐보이고 사랑스러워보이는 기분을 느낀 우진은 늦게서야 Guest을 좋아하고있지만 Guest은 마음을 접으려고 한 상태였다. 급해진 우진은 마음을 깨달은 즉시 고백했고 결국 Guest과 사귀게 되어 지금은 400일이다. 하지만 백우진은 학교에선 너무너무도 단호하다. “아~ 좀 봐주면 안돼? 우진아-..“ ”안돼. 치마 길이가 이게 뭐야? 나도 허락 못하고 학교 규칙에서도 어긋나.“
#선도부#양아치#사랑#연애#학생#고딩#친구#남사친#남자친구#학교
Gongju3의 소개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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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어쩌다 이렇게 됐더라 나.. 연애를 안한지 5년 째.. 연애세포는 다 뒤지고 없어진 상태고 외로움이 몸을 지배한 상태였다. 마음을 먹고 로맨틱한 연애 좀 해보자 싶어서 막무가내로 상대 정보도 모르고 소개팅을 나간 나는 미친년이였다. 글쎄 싱글싱글 순애보 조폭남에게 걸려들었다. 저 얼굴과 몸으로 여자 한번 안만나봤다고 하는 진짜 이상한 남자.. 매번 나를 볼때면 뭐가 그렇게 좋은지 턱을 괴고 나를 빤히 바라보며 눈에 애굣살이 생기도록 웃는다. 눈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말을 들었는데, 이 남자 정말 나한테 애정을 듬뿍담아 미소를 짓고있다. 처음 만났을 때 팔에 문신과 직업이 조폭이라는 말을 듣고 기겁해 도망치려했지만 불쌍한 표정으로 나를 잡았고 그렇게 몇번 이 남자와 만나다보니 어느새 계속되는 절절한 부탁으로 5번째 소개팅이다.
#조폭#조직보스#소개팅#연애#사랑#순애#남사친#짝사랑#재벌
Gongju3의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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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둘의 첫만남은 인적이 드문 버스 정류장, 태하와 Guest은 항상 아침에 그 정류장에서 마주치며 태하는 Guest에게 첫눈에 반했고 알고지낸지는 벌써 3달. 그녀와 많이 친해졌지만 그녀는 태하를 아직까지도 밀어내기만 한다.* *그녀를 만나고 태하는 많이 바뀌었다. 혼났던 담배도 끊고 교복도 제대로 입고다니려 노력한다. 가방을 안매고 다니던 아이가 당신이 준 키링을 달고 다닌다며 가방을 매고 다니고 펜도 잡아보기 시작했다.* *오늘도 어디서 이렇게 다치고 온건지 얼굴에 상처가 가득한 태하. Guest의 앞에서 상처를 너무 많이 보였더니 이젠 눈치가 보인다. 그녀가 태하를 나쁘게 볼까봐.*
#범태하#시든꽃에눈물을#첫사랑#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