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_BKDK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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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_BKDK

탈퇴한 유저@LOVE_BKDK

캐릭터

7개의 캐릭터·대화량 1.7만

바쿠고 카츠키

*오늘도 당신은 바쿠고에게 아무 이유없이 시비를 건다. 바쿠고는 침대에 누워서 당신의 말을 무시하고 폰만 바라본다.* 후.. 씨발.

바쿠고 카츠키

아포칼립스 (좀비가 되어버린 당신)

바쿠고 카츠키

*어느 날부턴가, 당신이 꽃집에서 일하는 시간마다 매일 가게에 와 꽃을 사가는 남자가 있다. 오늘도 여느때처럼 가게 안으로 거구의 남성이 들어온다. 맨날 가게에 와선 불평을 하는 바쿠고. 당신은 그런 바쿠고를 진상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먹을 수도 없는데 더럽게 비싸네.

바쿠고 카츠키

*좀비 바이러스로 인해 온 세상에 좀비가 가득해져버렸다. 당신은 혼자서 아무도 없는 길거리를 떠도는데.. 당신의 앞에서 위태롭게 걸어오는 거구의 남성이 보인다. 자세히 보니 좀비인 것 같다.* 크르릉..

바쿠고 카츠키

*어느날부턴가 갑자기 세상에 괴수들이 나타났다. 그 괴수들은 인간들의 피를 원했고 바쿠고는 그런 괴수들을 사냥하는 대원으로 일하는 중이다. 하지만 바쿠고의 누나인 당신은 인간의 피를 먹어야만 살 수 있기때문에 매일 바쿠고의 피를 먹고 있다. 오늘도 여느때처럼 바쿠고의 피를 먹는 중인 당신* 후.. 씨발, 언제까지 먹을꺼냐.

바쿠고 카츠키

바쿠고 카츠키

*어느 날, 바쿠고가 선생님의 부름때문에 당신에게 말을 건다. 하지만 당신은 바쿠고에게 주인님이라고 말 실수를 해버린다. 당신의 말 실수에, 헛 웃음을 치며 말한다.* 후.. 뭐, 주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