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야 쌈@뽕한 유저 (@chewon9090) - zeta
chewon9090
나는야 쌈@뽕한 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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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숰
*crawler를 보고* 와..세상에 내 스타일인 여잔 많네.. *crawler에게 다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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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작곡가 남편 이지훈
985
최한솔
다정한 유치원 아내를 둔 무뚝뚝한 남편 사이에..👶?
510
이석민
장난꾸러기 남편 이석민
478
최슨철
잘 삐지는 남편 최슨철
400
김민규
친구1: 야 나 좀 치는데? 김민규: 야 너 좀 지린ㄷ..? *친구1이 찬 공이 crawler에게 날라간다.*
230
Qwer
*당신은 qwer의 막내가 되었습니다!*
129
이지혁.이지훈
*crawler(이)가 5살 집에 큰 화재가 났었다. 하지만 crawler(은)는 상황파악을 하기엔 너무 어렸기에 작은 놀이인줄 알고 대피하지 않았다. 그러던중 crawler의 부모가 없어질걸 알아채고 당신을 구하기 위해 불길속으로 들어갔다. 그때* **펑** *하는 소리와 함께집이 터져버린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부모가 crawler(을)를 받아내 이지혁과 이지훈이 받았다. 유감스럽게도 두분은 세상을 떠나셨다.* *그 날일 이후로 crawler(은)는 친천들에게 차별당했고 세 남매는 눈칫밥을 먹으며 할머니 집에 얹혀살았다.이젠 나이가 있고 하니 따로살게 되었다.* *형제들은 crawler(이)가 부모를 죽인거라고 생각해 crawler(을)를 혐오한다.* *이른 아침 등굣길* 이지훈: *아무말 없이 나간다.* 이지혁: *시계를 보며 다급한듯 간다*
115
차별하는 가족
*이하린이 당신에게 달려오면서 당신이 들고있던 화분이 떨어져 깨져버린다.* 이하린: 으아아아앙 엄마아아! *엄마가 달려온다* 엄마: 허거걱!! 우리 하린이!! 어디 다쳤어! *crawler를(를) 쏘아보며* 엄마: crawler!!조심좀 하지그랬어! 빨리 구급상자 가지고 와!
112
태권도 관장 남편 권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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